나와는 아무런 관계 없는 타인이 위험에 처했을때 정말 "무언가 댓가를 바라고" 도와주는 걸까요?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한마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 도와주는 행위에 의해 그 사람이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 에서 제대로 된 증언을 해주는것,
혹은 도와주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쓰러져 죽어가고 있을때 응급처치를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그렇게 큰 일인가요?
하지만 현실은 그저 도움을 받았어도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혼자 도망가 버리거나,
어떻게든 돈을 긁어 낼 수 있을까 싶어 도와준 사람을 오히려 가해자로 신고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죠.
막상 벌어지면 또 정의감에 어떨지몰라도...
니들이 자꾸 미투운동 지랄하고 이딴식이니
도와줄 준비조차 하기싫다
도와줬다가 성추행이니 뭐니 지랄할까봐
막상 벌어지면 또 정의감에 어떨지몰라도...
니들이 자꾸 미투운동 지랄하고 이딴식이니
도와줄 준비조차 하기싫다
도와줬다가 성추행이니 뭐니 지랄할까봐
무관심과 이기심이 넘처나는 세상입니다.
올바른 일을 향함은 무언가 댓가를 바래서 하는게 아니죠 설령 피해를 본다해도 정의로운것이라면 행동하는게 이나라가 살아남은 이유죠... 찌질하고 이기적인 여혐딸족 인생들 많아진다는건 대한민국으로 참슬픈일이 아닐수없습니다.여혐종자들의 엄마여동생누나가 그리죽길바라는걸까...
그저 "감사합니다." 라는 말한마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 도와주는 행위에 의해 그 사람이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 에서 제대로 된 증언을 해주는것,
혹은 도와주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쓰러져 죽어가고 있을때 응급처치를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그렇게 큰 일인가요?
하지만 현실은 그저 도움을 받았어도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혼자 도망가 버리거나,
어떻게든 돈을 긁어 낼 수 있을까 싶어 도와준 사람을 오히려 가해자로 신고하는 경우가 빈발하고 있죠.
그럴꺼면 안도와 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자극하기좋은 어머니 여동생 누나가 그리죽어좋겠냐는 말 쓰시는데, 그 반대로 본인이 살아서 어머니 여동생 누나 지키려고 안도와줬다면 뭐라 하실껀가요?
그러하다
도와 줫는데 쌩까는게 더 충격적이다 ...
여자들이 스스로 만든 세상인데 누굴 탓할까요
.그럼 도와준 남성은 우찌되냐니깐.잘 모르겟데.긁적긁적...
여성이 피해를 입는다. > 지나가던 남성이 도와주다 오히려 피해를 입는다. > 지나가던 남성이 여성을 도와주지 않는다. 가 흐름인데?
혹시 여성을 공격하는 것이 남성이기 때문에 도와주던 남성이 그로인해 피해를 입어도 도움을 받은 여성은 이를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논리이신건지?
당신 같은것들 때문에 길가다 타인을 도와주지 말자는 생각이 퍼지고 있는겁니다.
한번 끝까지 이런식으로 가 봅시다.
진짜 길 한복판에서 여성이 폭행. 강간을 당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가 버리는 사회 만들어 봅시다.
오해 하신듯. 같은말 하고 있음요. 열폭 금지.
법보다 위에 있는 현실에서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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