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백 필요할까요?[5]
대부분 결혼식장에 가보면 식 끝나고 신랑신부들 폐백 준비하느라 뛰어다녔던 경험들 한번쯤 하셨을겁니다.
내 자식들 결혼시킨다면 폐백은 생략할 것 같습니다만 안하면 한편 서운할것 같기도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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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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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쥰비는 진짜 둘의 마인드사 중요한듯 아낄려면 한없이 아껴지고
별생각없거나 주관없으면 남들 하는 그대로 쓰게됨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서로 부담되니 하지 말자고 합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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