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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보여주기 싫었거든요 -_-;
근데 오랜시간 잊고살다가 군대가니 또 있더군요. ㅋㅋ
요새 군대에도 저따위 소변기가 있나요?
싼건지 옮겨 둔건지 아직도 미스테리
여름엔 냄새가 아주... ㅜㅜ
그땐 벽에다가 싸는 구런 구조라..
변기는 바닥이 휑하니 무서운 똥이 잔뜩쌓여가.. 처다보면 무섭고 그랬는데.
무슨 할매가 있다나 뭐라나 해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94092?navigation=petitions
청소년에게 술을 팔고 싶은 자영업자는 없습니다..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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