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체인점 레스토랑 앞에서 노예 노동 환경과 기본적인 노동 권리의 침해에 관련해서
항의하는 시위대들이 모여서 시위를 했다.
그들은 그냥 팻말만 가지고 있었고 아무런 육체적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레스토랑 주인은 이런 상황이 시끄러운지 경찰들을 불렀다.
얼마 후 많은 경찰이 왔고 그 앞을 점거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두 명의 경찰이 한 여성을 붙잡더니 땅바닥에 내팽겨쳤다.
그러한 과정에서 그녀의 왼쪽 다리가 완전 부러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경찰들은 이 여성을 전혀 신경 안쓰고 체포하는데에만 여념이 없다.
아무런 표정 변화도 없이 이런 짓을 하다니..
이건 뭐하는 짓거리야~!!
미국놈들 배가 부르군.
한국 와서 일해보지. 미국이 좋구나 느낄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