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읽고, 저두 이어 더 자세히 적어봄.
제지식의 근거는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그분이 설명한 비온뒤 홍혜걸 이라는 유투브 채널 영상 본거임.
1. 아스피린은 1897년 부터 독일 바이엘 회사에서 정제에 성공해서 판매시작. 현재는 특허풀림.
2. 아스피린의 효능은 소염 진통 해열 이 대표적임. 타이레놀의 경우 진통 해열만 있음. 아스피린은 120년 가량 사람들에게 쓰여 안정성 좋음. 외국에서는 타이레놀처럼 상비약으로 편의점등에서도 쉽게구매.
3. 현재 아스피린 프로텍트정이라고 약국에서 판매되지만 그건 순수한 아스피린이아니고 굉장히 약하다고 함.
4. 아스피린이 뛰어난 이유중, 100미리 정도의 아스피린 섭취는 피를 묽게해주어 심장병, 중풍등 혈관질병 예방가능. 소염진통해열은 500미리임.
5. 그 예로, 90년대 러시아 대통령 옐친은 심장병 있었음. 그래서 유명 흉부외과의사가 진료를 했음. 기자들이 의사에게 처방과 경과를 묻자 아스피린을 처방 해주었다고함.
6. 즉, 아스피린이 심장병등에 좋다는건 여러 논문 등 에서부터 논의되어 현재는 공식적으로 ㅇㅈ 사항.
7. 외국에선 고지혈 등 혈관질환 있는데, 의사가 아스피린 80미리 매일 섭취하라 처방해주기도 한다고 함.
8. 우리나라에 아스피린 안들어오는 이유는 명확히 알기 어려움.
추측일뿐임. 그러나 들어오는게 좋은건 분명함.
이상이 제가 습득한 지식의 일부임.
근데 아스피린이 혈관계 질환(고지혈증같은)에 좋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혈액응고에 부작용이 있기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면
작은 비용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을거에요...ㅡㅡv
그러는 거고...
아스피린 뿐 아니라 약국가서 인사돌이나 이가탄 같은 이름 있는 거 달라 하면 꼭 이상한 회사거 주면서 같은 성분
제품인데 값은 더 싸다고 권하는 데 있음..
절대 그런거 사지 마셈.. 광고하는 약들은 마진이 적은데 그런건 마진이 훨씬 많이 남기떄문에 그거 팔려고 하는 거임..
약사가 권해주는건 그냥 마진이 큰 약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됨.. 그냥 자기가 아는 약 사드세용...
약사들을 의료인이라 생각하는 데 약사들은 그냥 장사꾼임...
아스피린 기사만쳐도 나오는데...알지도 못하고 저렇게 씨부리는 멍청한 인간들...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아스리핀 효율과 안정성 시험에서 용출률이 기준 이하로 저하된다고 (한마디로 기준으로 써져있는 효능보다 떨어짐) 태클을 거니...
자진회수하고 그이후로 우리나라로 수출을 안하는거임
한마디로 감히 니까짓게 우리같은 거대 제약회사를 건드려? 하면서 본보기로 저러는거임...
댁같은 사람은 그냥 비싼 마케팅비용 뒤집어쓰면서 광고제품이나 쳐드삼
머 무식이 죄지...댁이 무슨죄가있겠어...그치
아스피린에 대한 기사..
이지엔식스 추천드림
이지엔식스도 3가지 임
프로 애니 스트롱인가 이케 3개임
두통시 이지엔식스프로 드셔요 위에
부담 아예없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