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5~6년 정도 하다
이제가 가입을 했네요^^
이에 신고합니다 ㅋㅋ
좋아도 싫은척 싫어도 좋은척..
그게 여자에요
그리고...좋다고 하면 진짜 좋은줄 알고
싫다고하면 진짜 싫은줄 아는
그게 남자지요
말 안해도 자기 속마음 알아주길 바라는게
바로 여자이고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애기 했으면 하고 바라는게 바로 남자지요
그래서 ...어려운거에요 사랑은...
한번쯤 내가 튕기더라도
끝까지 잡아주길 바라는게
못된 여자들에 속마음이고
여자가 튕기면
진짜 자기를 싫어하는 줄로 착각하는게
바보같은 남자들에 속마음 이지요
잡아주지 않으면 진짜 남자맘이 변한줄 아는게
바로 어리석은 여자의 속마음이고
여자가 또 싫다고 할까봐 겁이나 잡지 못하는게
바로 겁쟁이같은 남자의 속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