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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벌교꼬막먹자 18.06.09 13:19 답글 신고
    해보고 에이 별거 아니였네 하고
    안했는데.. 어떻게 때를 놓쳣어 어떡하지 그때 했었어야해 하고 후회하는거하고
    선택은 님이..
  • 레벨 병장 니뱃살내뱃살 18.06.09 13:20 답글 신고
    신뢰 안하신다는데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의사가 더 많이 아니까 믿고 한번 해봐요..
  • 레벨 대위 3 무릎다친마라토너 18.06.09 13:20 답글 신고
    6살여아 있습니다.
    일단 그정도 열에 검사만 엄청해대며 애는 고통속에 있을게 눈에 뻔하네요..
    저도 병원 믿지 않는 1인입니다.
    와이프말씀대로 일단 해열제 먹이면서 열을 식히면서 척수검사는 추후로 미뤄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경험상 병원에서 검사해도 별일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도 6개월지나서 열이나서 큰병원에 응급실 갔는데 하는것도 없이 졸라 검사만 해대는데 미쳐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열은 내려서 집에 그냥 온기억이 나네요..
    지금 6살인데 2~3번 열이 40도 언저리에 왔다갔다했는데 처음에만 병원가고 그담부터는 해열제 먹이면서 살짝 찬물에 담궜다가 찬바람도 쎄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한글3 18.06.09 13:32 답글 신고
    고열인데 찬물에 담그고 찬바람 쏘이는게 더 위험한거 아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지호랑지아랑 18.06.09 13:20 답글 신고
    아이들 이유없이 열나고 머리아파하면 뇌수막염검사하자고 하지요. 저도 실제로 두어번해봤는데 거의 상세불명의 수막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검사자체가 워낙 고통스러워 아이가 중간에 자세를 틀거나하면 척수액을 재대로 뽑지못해 신뢰할 수 없는 결과지를 받을 수도있구요. 제가 겪어본 바 하루정도는 어머니말씀대로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고 해열제를 적절히 쓰시면서 시간을 좀 두세요. 대학병원이면 피검사 먼저 진행해달라 하시구요. 그 검사에서 염증수치가 과도하게 높지않다면 굳이 뇌척수액검사 권하고싶지않아요..
  • 레벨 병장 효연효주소율빠덜 18.06.09 13:22 답글 신고
    저도 애기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고열이나서 응급실 일주일덩도 입원했다가 병명도 없이 열이 내리고 괜찮아지더라고요....황달도 엄청 오르다가 내려가고요....검사를 할지 말지는 부모가 결정하고 책임을 지셔야해요...저도 첫째 담도패쇄로 6년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간이식도 4번까지하다가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부모되기가 엄청 어렵네요...힘내시고 결장 잘 하시길...
  • 레벨 상병 지호랑지아랑 18.06.09 13:22 답글 신고
    그리고 아이들 크면서 여러번 고열로 고생합니다.보통 하루나 이틀정도 안에 안떨어지면 검사해보시는게 좋지만 무턱대고 열날때마다 검사할수는 없지않을까요??? 아이에게도 부모님에게도 힘든검사예요. 특히 응급실에서 전문의선생님이 하시는게 아닌검사는요ㅜㅜ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따봉은운명 18.06.09 13:31 답글 신고
    보통 어린애들 39도는 해열처방 좀하고 약처방..
    대부분인데.. 알아서 내려가더군요 .
    열만 나는거면 열만 낼려봐도 된다생각하는데..
    부모입장에선 안그럴수도있겠죠..
  • 레벨 상사 3 고스트인더쉘 18.06.09 13:36 답글 신고
    신생아 2주차에 감기증상 아니고 열이나는 경우는 흔치 않아요.

    일반 유아나 소아의 38도 39도와는 달라요.

    큰병원 가셨으면 그 의료진 믿고 검사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경남협객 18.06.09 13:42 답글 신고
    의사를 안 믿으면 누구를 믿지? 기도원 갈 태세네요. 좋든싫든 의사처방대로 하세요.
  • 레벨 대령 3 아드라카사주라 18.06.09 14:09 답글 신고
    나도 우 리애 어릴 때 열나서 척수 검사 했는데
    원인 못 찾더군요. 애가 엄마 쳐다보면서 우는데 못 안게 합니다. 30분을 울다 지쳐 자더군요. 같이 울었던 기억이. 저는 비추.
  • 레벨 원사 2 서길준 18.06.09 15:10 답글 신고
    너무 답답해서 다른부모님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올렸던겁니다 서로 너무 상대방 비하 하는 말씀은... ㅜ ㅜ
    그리고 저는 병원100프로 신뢰를 하지않는거지 아예 못믿고 그런건아니구요 댓글달아주신분들 맘도 이해합니다
    한달동안 병원다녀도 낫지않던것이
    어떤 약사가 추천해줘서 약만 발랐더니 나았던것도있고
    좋은 의사도많지만 안그런의사도 만나봐서 100프로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애를 방치하거나 그런건아닌데 경험과 생각차이인거같네요
    암튼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제가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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