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누가 강요했습니까?
어리석은 질문이라 생각되는군요.
처음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었습니다.
그럼 단일민족은 누가 강요했나요?
라고 묻는 것과 같다고 보이는군요.
질문 자체가 공격하기 위해 시빗거리를 찾는 듯 보입니다.
다문화의 처음 시점은
어려운 시골로 시집가지 않으려는 농촌문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굳이 강요했다면
외국 며느리라도 좋으니 제발 결혼해라 하고 등 떠민
농촌 부모님이 주체가 되겠군요.
인구 감소의 상황을 막으려 정부에서 장려하듯
유도한 정책이 또 주체가 되겠군요.
정작 문제가 무엇인가요.
다문화로 인하여 오히려
내국인 역차별의 두려움도 한가지 아닐까 합니다.
문재인사랑의 글을보면 분명 "다문화를 강요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도대체 누가 어떤 방법으로 다문화를 강요했냐구요.
이게 잘못된 질문인가요?
강요한 팩트가 없다면 강요했다 말하면 안되죠.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전 다문화를 찬성하는것도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단 돈주고 사오듯 결혼하는건 반대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하나에요.
강요한게 누구이고 어떤 방법이였는지.
대답할수 없다면 다문화를 강요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빼야겠죠?
자발적이라고 생각해 ?
ㅇㅇ
ㅇㅇ
무조건
차별주의자로 모는 모든 무리들 ....
ㅇㅇ
말해주었잖아 ...
너도 혹시
반대자들을 차별주의자리고 생각한적 없니 ?
ㅇㅇ
솔지히 말하봐 .....^^
차별주의자라고 생긱했잖아 ...
다 이해할수 있어 ....
ㅇㅇ
다 일베에서 퍼오는 자료임
어리석은 질문이라 생각되는군요.
처음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었습니다.
그럼 단일민족은 누가 강요했나요?
라고 묻는 것과 같다고 보이는군요.
질문 자체가 공격하기 위해 시빗거리를 찾는 듯 보입니다.
다문화의 처음 시점은
어려운 시골로 시집가지 않으려는 농촌문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굳이 강요했다면
외국 며느리라도 좋으니 제발 결혼해라 하고 등 떠민
농촌 부모님이 주체가 되겠군요.
인구 감소의 상황을 막으려 정부에서 장려하듯
유도한 정책이 또 주체가 되겠군요.
정작 문제가 무엇인가요.
다문화로 인하여 오히려
내국인 역차별의 두려움도 한가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묻습니다.도대체 누가 어떤 방법으로 다문화를 강요했냐구요.
이게 잘못된 질문인가요?
강요한 팩트가 없다면 강요했다 말하면 안되죠.
위에 댓글에도 달았지만
전 다문화를 찬성하는것도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단 돈주고 사오듯 결혼하는건 반대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하나에요.
강요한게 누구이고 어떤 방법이였는지.
대답할수 없다면 다문화를 강요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빼야겠죠?
제가 전후사정 모르고 제목과 간략내용만 보고 글을적었습니다.
누구를 공격하기위한 글은 아니오며,
제글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욕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아냥 거린것도 아니며
공격을 위한 글이 아니였다고 하셨으니 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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