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논리로 여성 경찰관을 늘리려는 경찰청 성평등 정책 담당관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입니다.
국민의 치안을 위해선 어느정도의 물리력을 가져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런거 필요없고 여경 뽑아야해라고 외치는 담당관의 해임을 요구합니다.
말 그대로 성 평등을 잘못이해하고 있나봅니다.
성평등이란 성별에 상관없이 기회와 과정의 평등이지 무조껀 여성할당제가 아닙니다.
일례로 이제 대도시에 일선교사중 남자교사가 없는 초등학교가 생겼다고합니다.
이런 이유를 빌미로 남자할당제하라고하면 당연히 남녀차별이라고 외칠것이 뻔함에도 불구하고
여성할당제를 하려는 정책관은 해임되어야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성평등이란 기회와 과정의 평등이지 남자 경찰이 몇명있으니 여자경찰도 얼마의 비율도 있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지난 뉴스에서 본 기사가 떠오릅니다.
소방관이 소방호스 조차 못드는 현실때문에 여성 소방관의 체력검사를 상향하겠다니깐 성차별이랍니다.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9685?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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