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지나가니 사람도 차량도 안보이네요.
공장 안은 푸루등등 등만 켜있고 앞에선 멸치 말리는 냄세가 나네요.
직접보니깐 마당이 많이 안작아요
넉넉히 관광버스 2대는 넉넉히 주차 할 수있을거 같아요
입구도 경차 옆으로 2대 이어서 주차 될거 같아요.
덤으로 말리는 입구인지 거기엔 CCTV가...후덜덩...
문제가 될수 있으니 마당은 안들어가고 도로에서 찍었어요.
컨테이너에 외국인 숙소처럼 보이는건 없는데요.
작은 컨테이너로 휴게소가 있긴하네요.
태권도랑 여기 들리는데 걸어오니깐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도 엄청 가까워서 만약 태권도가 지역에서 소문퍼지면 큰일날거 같네요.
집 도착하면 사진 여러장.더 올릴게요
기업명
(주)해심
기업구분
중소기업
대표자
노*건
설립일
2006년 8월 4일
매출액
10억 ~ 50억 미만 (2017.12. GAAP 개별)
종업원
1명 ~ 20명 미만 (2018.5.)
평균연봉
3,000만원 미만 (2018.5.)
여긴가?
마음心
기업명
(주)해심
기업구분
중소기업
대표자
노*건
설립일
2006년 8월 4일
매출액
10억 ~ 50억 미만 (2017.12. GAAP 개별)
종업원
1명 ~ 20명 미만 (2018.5.)
평균연봉
3,000만원 미만 (2018.5.)
여긴가?
지돈 들이기 싫어서 다른사람 피해를 강요하면 안되죠
지편한것만 생각하고 바굴려고는 안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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