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녀온 거리 보고 합니다.
오랜만에 긴거리 산책하고 왔네요.
이 글자 바로아래 22번 쯤 위치가 태권도 위치고요
도착 지점이 산책 끝인 공장지대 입니다.
산책 코스가 우연히 겹쳐서 풍경 사진 찍고 왔습니다.
도로에서 건물이 멋져 보여서 몇컷 찍었습니다
(판사님 이글은 우리집 고양이가...)
문에 사무실 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사무실이 꽤 커보였습니다. ㄷㄷ
공포 체험실의 푸르딩딩한 등이...스믈스믈....오싹~~!!
혹시나 헤코지 할 계획있으신분들 있으면 취소하셔야 겠습니다.
CCTV 발견.. ㅎㅎ
이쯤되면 마빡에 육수좀 흘릴듯
근데 만약 블박이없었다면 그태권도장은요
남칼준인간 지도맞아봐야죠
이쯤되면 마빡에 육수좀 흘릴듯
판을 점점 키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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