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집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하루에도 수차례 무슨 음료수 사갖고 와라~ 근데 내가 샀던 것보다 더 비싸네 안 먹어 도로 물러라, 가는 김에 쓰레기봉투 버려달라 등등 일어난다고 합니다. 사장이 주문전화 받으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들어준대요. 배달집도 담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갑질 요청은 정중히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또는 그 동네 맘카페 들어가서 젖같은 갑질 폭로하세요, 맘카페에서는 대놓고 쉴드치지 않을 겁니다. 덧글 분위기를 갑질 까는 분위기로 바꾸시면 대박 좋을 것 같군요. 몇동 몇호 엄마는 이런 저런 일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실명 까일까봐 걱정이세요? 걱정 마세요...
한편, 남자들은 특히 흡연충들은 꽁초를 걍 막 버립니다. 쓰레기통이 있어도 눈깔이 엉망인건지...
그거 다 할아버지, 당신들 아버님 같은 경비원이 허리굽혀 주워담습니다. 갑질도 이따위 하면서 자위하지 말고 스스로 잘 버리세요 흡연충들아. 꼭 욕을 들어처먹어야 돼. 그래도 안 고쳐져...ㅋㅋ 그러니 벌레로 대접받지.
맘충들 이것보고 반성은 좀 하려나..
맘충들 이것보고 반성은 좀 하려나..
한편, 남자들은 특히 흡연충들은 꽁초를 걍 막 버립니다. 쓰레기통이 있어도 눈깔이 엉망인건지...
그거 다 할아버지, 당신들 아버님 같은 경비원이 허리굽혀 주워담습니다. 갑질도 이따위 하면서 자위하지 말고 스스로 잘 버리세요 흡연충들아. 꼭 욕을 들어처먹어야 돼. 그래도 안 고쳐져...ㅋㅋ 그러니 벌레로 대접받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