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시급 때문에 편의점 점주들이 본사에 수수료 내리라고 항의한다.
2. 본사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3. 해당 브랜드의 편의점이 점차 지역별로 폐업되고, 신규 점포도 생겨나지 않는다.
4. 본사의 영업이익이 줄어든다. 또는 적자를 기록한다. 경쟁브랜드에 밀린다.
5. 결국 해당 사업 철수한다.
6. 국내에 편의점 브랜드가 몇 개 줄어들고 3개 정도로 유지된다.
7. 편의점 창업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편의점 간격이 멀어진다.
8. 시장원리에 의해 편의점 점주나, 편의점 본사의 영업이익이 점차 안정화 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몇 년은 흘러야 자연스럽게 자리잡히지 않겠습니까?
편의점 뿐만 아니라, 프렌차이즈 식당, 주유소, 커피숍 등도 마찬가지...
또그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질질도 모르고
너도나도 커피숍, 피씨방, 편의점
안망하는게 이상한거 아님?
어? 여기 편의점하면 되겠네 하고 다시 생김
10 반복
11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만 개이득
옛날엔 정말 오바해서 요즘의 편의점 만큼 있었는데.. PC방으로 인해 수없이 망함
현재 있는 당구장 가면 의외로 사람 많고 장사 잘됨
이게 약 10년 걸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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