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투카 그것도 그런데 여러사람한테 나올수 있는 그런 언어가 아니라는
의견도 많아요.사람의 입모양과
육성으로 낸 통합적인 견해로 만들어졌다는 언어이고 문자이니까요.
여러명이 의견을 내고 만들었다면 더오래 걸렸을것이며 더어려 웠을거라는
평때문에 스스로 창제 했다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조선시대 조선인들 체격이라든가 단결력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본 왜놈은 왜놈이에요 당시 왜인들 보다 체격도 좋았으며
의병 이라는 전무후무한(굳이 비교하자면 스페인 빨치산이 있긴 하죠) 일본으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자발적 단결력을 보여 줬습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 무수히
그리고 일본땅에 침공한다는 건 게임하는 거 아닌다음에야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화약무기와 화살을 위주로한 보급도 그렇지만
일본은 이미 전국시대에 진저리나게 전쟁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압도적 우위가 있지 않은 이상 일본 진출은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정복이 대단하다고 말하면 도요토미도
대단한 놈이죠.아닌가요?
칸이 대단한 사람이여서 동유럽까지 말끌고 들이닥친거나 도요토미가 배몰고들이닥친거나 역사는 패배자는
기억하진 않지만 칭키즈칸은 지배자
였어도 항복하는 사람은 베지안하서
기억하는겁니다.그후에칸들은 그냥 척살단이었구요.왜놈들처럼
전 이순신
전 이순신
봤을땐 더 대단했지...
영국서 여자들 성병걸리게해서
막은거아녀...
가들은 무서웠지
성병으로 다 되져부렀지뭐
유럽정복한사람이 징기스칸임
아무리 국뽕이라도 비교할걸비교해야져
너무심하네ㅋㅋ
이걸 모르고질문한건가
인종차별도 없게ㅋㅋ썰자
전투?
전술?
통솔?
어무무시한 신하들 및 유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걸 다 막아주고 반포까지 했으니...
반대한 집현전 학자들이 더 많았다는게 사실이긴 하나 이들의 공도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 했다고 보는 가장 큰 이유가 훈민정음이나 실록에 전하창제라고 써 있는 부분
인데 그 당시에선 임금이 참여하고 신하들이 같이 만들었었어도 적기는 임금의 이름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교수가 논문발표하면 도와준 사람 이름은 없이 교수 이름만 제일 중간에 들어가는
것 처럼요..
의견도 많아요.사람의 입모양과
육성으로 낸 통합적인 견해로 만들어졌다는 언어이고 문자이니까요.
여러명이 의견을 내고 만들었다면 더오래 걸렸을것이며 더어려 웠을거라는
평때문에 스스로 창제 했다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오는
의견입니다.
아마 이순신이 선조가 아니라 징기스칸 밑에 있었더라면 징기스칸에게 일본을 선물해 줬겠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징기스칸이 동유럽까지 정복한걸로 아는데 징기스칸은 몽골이 세계지배가 가능하게 끔 토대를
닦아준거고 사실 그 아들들인 쿠빌라이 칸이나 몽케 칸 같은 시대때 전성기를 이루죠..
특히나 그 유명한 몽골의 장수인 수부타이같은 경우 거의 뭐 동유럽을 휘젖다 시피 했죠..
만약 수부타이가 동유럽을 휘젖을떄 칸이 죽지만 않았다면 몽골로 돌아가지 않았을 것이고
그대로 진격했더라면 프랑스나 이태리까지도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당시 교황청이 영국으로 피난가야
하나 고민했을 정도니까요..
장사인데다가 유목에 생활에 전투민족이니...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선시대 조선인들이 체격이라든지 단결력이 몽골반만 됬어도 임진왜란때 게다짝 애들 점
령할수도 있엇다고 봄.....
그당시 각 영주에서 차출되온 병신들이라 본토 상륙하면 제각기 영주땅 방어하기도 바쁜넘들이라
이순신 장군 말대로 퇴각하는 넘들 쫒아갓어야함....
그랫더라면 조선 시대 부터 우리나라 지도 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상상만해도...
몽골은 쪽수가 작기 때문에 기병궁수로 치고 빠지는 전술을 썼습니다
호라즘이나 중국 등 병력차이가 열세임에도 승리했고
그 원동력은 적은 병력임에도 기동력과 원거리 공격으로 치고 빠지는게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몽골이 기병을 운용하기 힘든 성 혹은 성벽을 만나면 애를 많이 먹었죠
그래서 공성에서는 이미 점령한 지역의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점령한 성이나 성벽은 모조리 부셔버렸죠
참고로 기병 궁수가 기본이기 때문에 당시 세계 최첨단의 무기인
고려활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일본 왜놈은 왜놈이에요 당시 왜인들 보다 체격도 좋았으며
의병 이라는 전무후무한(굳이 비교하자면 스페인 빨치산이 있긴 하죠) 일본으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자발적 단결력을 보여 줬습니다 그것도 전국적으로 무수히
그리고 일본땅에 침공한다는 건 게임하는 거 아닌다음에야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화약무기와 화살을 위주로한 보급도 그렇지만
일본은 이미 전국시대에 진저리나게 전쟁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압도적 우위가 있지 않은 이상 일본 진출은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징기스칸은 전략 전술 둘 다 모두 능통했습니다
몽골애들 바보가 아니에요
대단한 놈이죠.아닌가요?
칸이 대단한 사람이여서 동유럽까지 말끌고 들이닥친거나 도요토미가 배몰고들이닥친거나 역사는 패배자는
기억하진 않지만 칭키즈칸은 지배자
였어도 항복하는 사람은 베지안하서
기억하는겁니다.그후에칸들은 그냥 척살단이었구요.왜놈들처럼
징기즈칸도 코짜르고 귀짜르고
위안부 데려가고 생채실험하고 했나요??
히데요시는? 내란 수습이후 외부진출은 완전히 실패했군요
뭐 대단치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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