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지요. 쓰레기는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듭니다. 수능이다 뭐다 훌륭한 인재를 만든다고 난리법석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밥상머리 교육이죠. 바로 가정교육입니다. 제대로 된 가정교육은 올바른 인성을 만듭니다. 의사? 판사? 소위 사짜 직업 가진 사람이 바른 사람이다 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직업일뿐 인성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윤리의식, 도덕관념,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 내 아이가 소중한건 당연한거지만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한건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갖고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가 아니지요. 그 아이를 어떻게 기르고 키우냐는 부모의 몫입니다.
학폭 처벌이 다친 정도, 심리적 괴로움에
비해 넘 낮게 나왔다 보여지네요. 전학줘야 될거 같은데. 재심에 자료들 다 제출하시고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그전에 또 괴롭힌 건 없나요? 지속적 괴롭힘 없었는지 알아보시고요.
친구한테 연필로 요추를 찌를 정도면... 어떤 말로도 커버칠 수 없는 인성의 아이인데... 가해자 부모 말 통할리 없죠. 말 통할 사람들 같았음 아이가 저렇게 크지 않아요. 절대. 부모가 바빠서도, 관심을 못 줘서도 아닙니다. 도덕성이 무너진 경우 오히려 바쁜 부모가 낫습니다. 그래야 덜 배워요.
이사가면 된다고 말을 한다....
이 새끼는 커서 사회에 해를 끼칠 말종의 싹이 보이네요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안될 인간은 누가 청소 좀 해줬으면 하는게 사실 속마음인데
참 답답하네요
즉 지들도 똑 같이 처당해야 안합니다!!
그랬을 때 자기네들이 한 것 그대로 해주면... 어떤 반응일지...
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한번만 해봐도 알 것을...
자전거로 치어야죠...
....자전거도 해당되나?
전동킥보드도 좋겠네요
흠.... 아니면 농구하다 넘어지는척하면서 깔고뭉개기? 심하게?
이사가면 된다고 말을 한다....
이 새끼는 커서 사회에 해를 끼칠 말종의 싹이 보이네요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안될 인간은 누가 청소 좀 해줬으면 하는게 사실 속마음인데
참 답답하네요
초1만 되도 인성은 거의 형성되어 있고 애들 미래가 다 보입니다. 본 글대로라면 따끔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서 잘못을 깨달아야 바로잡을 가능성이 1프로라도 늘테니까요.
치료비줬으니 사과를 해야하나요?
부모가 어떻게 사는지.안봐두 비디오네....
어제 누가 그러던데...
이사비줬자나요..ㅡ..ㅡ
돈받고 일하는거자나요~~
친척인가? ㅡ..ㅡ
이런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 아들이면 퇴원하자마자 가서 칼로 찌르라고 하겠습니다.
어차피 처벌 없고 병원비 내주면 그만인데 뭐 어려울거 있습니까?
"치료비 냈는데 제가 사과를 해야되요?".....기가차네
이런 부모는 늙어서
자식한테도 버림받을듯....
아 하고싶다.
조금이라도 피해입으면 사과를 해도
어떻게든 치료비.정신적피해.향후 성적관련
끼칠영향.판검사될수도 있는대 치료받느라 공부못해서 경제적 손실.정서적 사고방식피해.등등 우주덩어리처럼 키워서 보상받으려 하는사람이 절반이죠 사실..
그래서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어찌보면 깔끔하다고 판단할수도있죠.
점점 사회가 막장화되고 있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모가하는 말을 들었겠죠
부부가 이야기하면서
일이 커지면 어떻게하냐고
전학가면된다 이사가면 된다 했겠죠
올바른 윤리의식, 도덕관념, 타인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 내 아이가 소중한건 당연한거지만 내 아이가 소중하면 남의 아이도 소중한건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이를 갖고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가 아니지요. 그 아이를 어떻게 기르고 키우냐는 부모의 몫입니다.
추천으로 밖에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악마들이 어찌 이렇게 많을까요.
답답한 세상입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408573/1/1
그전에 충분히 사과도 하고 좋게 풀어가고 있었는데,
피해아동이 1차치료시 잘못된 치료로 인하여 염증이 생겨서 2차 질환이 발생했고, 그때와서 다시 사과와 보상을 요청했더니..
생각해본다고 하고 잠수 탄뒤
거기에 빡친 피해아동 부모가 여기저기 쑤시니까 ,, 지금와서 도리를 다했다고 해명해놓은 글이네요 .
피해아동 부모는 겪지 않아도 될 일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그런데 다시 제대로 사과하라는 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었을까요 ?
미짜씹짜요가커서 부모찌른다 에 천일기도중
전화위복 하자
둘다 참수
똑같은 년놈이 만나 똑같은 자식을 싸질러 늫다고
비해 넘 낮게 나왔다 보여지네요. 전학줘야 될거 같은데. 재심에 자료들 다 제출하시고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그전에 또 괴롭힌 건 없나요? 지속적 괴롭힘 없었는지 알아보시고요.
친구한테 연필로 요추를 찌를 정도면... 어떤 말로도 커버칠 수 없는 인성의 아이인데... 가해자 부모 말 통할리 없죠. 말 통할 사람들 같았음 아이가 저렇게 크지 않아요. 절대. 부모가 바빠서도, 관심을 못 줘서도 아닙니다. 도덕성이 무너진 경우 오히려 바쁜 부모가 낫습니다. 그래야 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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