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패한 정권에 대해서 비판하고 여러곳에서
말하는 것은 도덕성있는 정의를 외치던 사람이
액수가 크던 작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국민들은
몇백 아니 몇십도 없어서 살인도 나고 죽고 난리도
아닌 세상인데..
그런데 유서에 자기가 돈 받았다고 시인을 했고
그런데 그럼 반성을 하고 국민 앞에 사죄를 하고
정계를 떠나던가 그렇게 하는게 그동안 노회찬 의원
이 하던 말과 행동 아니겠나?
그런데 죽음으로 끝? 이런식으로 하면 진짜 나쁜 사람
이지.. 무책임하고
솔직히 진보진영에 대해서 엄청 실망이 크다.
자기들은 깨끗한 척 하면서 상대방 비방하지만 자기
들고 그 틀속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더 심하게
죽음으로 모든 걸 끝내버리는 방식.. 이게 벌써
두번째 아닌가?
진보진영의 뇌물, 성폭행 사건들 보면 결코 깨끗하고
국민들에게 존중받을 정치세력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생각된다.
죽은 사람은 불쌍하지만 그 죽음이 정당화 될수는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
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 것이라 생각된다.
문통이 특이 케이스지.
뭐 다 그렇고 그런거죠.
노회찬 대표 사망소식듣고 이래저래 소주 몇잔에 명복을 빕니다.
어떤놈은 수억 수십억 수백억 해먹고도 잘사는데..그깟 명예가 뭐라고 에휴
특정인 이름 거론하면서 똥 싸지르지 마시구요
님 과거 댓글 보니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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