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태x모터스에
어머니 a3를 사러 가보았습니다.
2600의 가격이면
아반떼 부터 그랜저까지 소비자를 유혹하는 가격이라.....
3000대의 물량이 금방 소진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가보았는데....
입구부터 붙어있음.
일단 들어가보니....
나같은 사람 2~3팀 두리번거리고 있음....
a3사러 왔다니
직원 쳐다보지도 않음.
데스크 여직원이 뻘뻘대며
"본사에서 어떠한 지시도 내려온게 없다..쭈뼛쭈볏.."
"그래도 대기를 원하시면 여기 대기명단(a4용지에 허접하게 만들어놓음. 그냥 입막음용)에 전화번호를 ..."
중앙일보 어제기사 아우디 코리아에서 일반고객에게 판다는거 읽고 왔는데 먼개소리!!?
라고 하려했으나.. 그동안 시달렸을 여직원이 불쌍하여 그냥나옴
나올때 어떠한 인사도 없고.
어머니 발렛맡긴차도 구석에 대충 짱박혀서
시동도 안끄고 차키 그대로 꼽혀있음..
한마디로 개무시..
비싼차 싸게 사러온거니 그러려니함
결론 : 싸게 파는 거니 지들 맘대로임.
보배형님동생분들 미리전화해보고 가세요
한마디로 지들끼리 짜고친
리스는 제외하자 누가리스는된다고하는데 그게 일반소비자가 뭔득이라고
직원들우선이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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