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씨는 지난 11일부터 24일 사이 부산 사상구의 공단 주변에 주차된 차량 6대를 드라이버로 긁어 200만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의 한 공장 외국인 근로자인 P씨는 출근길에 해당 공구를 가지고 다니며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P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P씨는 "안 걸릴 줄 알고 재미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240504&sid1=001
법이 솜방망이라 외노자가 겁대가리가 없어요
차주 얼마나 빡쳐을까
그것도 6대나
내차 였으면 아놔
외노자 법 좀 빡세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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