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나 논밭에서 일하시는 분들..
땅벌 조심하세요.
일주일 전에 친구 아버님께서 밭에서 일하시다가 땅벌에 쏘여
심장마비로 사망하셨습니다.
들이나 공원에서 엄지 손가락 만한 말벌이 바로 옆에서 소리내면서 날아다니면
몸이 경직되고 저절로 식은땀이 흐르더군요.
산이나 논밭에서 일하시는 분들..
땅벌 조심하세요.
일주일 전에 친구 아버님께서 밭에서 일하시다가 땅벌에 쏘여
심장마비로 사망하셨습니다.
들이나 공원에서 엄지 손가락 만한 말벌이 바로 옆에서 소리내면서 날아다니면
몸이 경직되고 저절로 식은땀이 흐르더군요.
어릴때 외양간에서 쏘였는데
진짜 외할머니가 된장 발라줬음.
암튼 안타깝군요
이게 보배다.
무슨 보배가 뭐라도 된것마냥 아우디녀 잡아족치는데 대단한 뭐라도 된거같은데.. 현실은 이런것들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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