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로 반한감정이 있는가?
답: 거의 없음. 일반인들은 그에대해 거의 알지도 못하고, 안다해도 자기들은 승전국이고, 우리나라는 미군의 용병국임을 알기에 거의 무시.
2. 한국에 대한 감정은 대체로 어떠한가?
답: 박항서 이전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았다. 한국인을 좋아하고, 한국의 물건을 좋아하고, 한국인의 문화 풍습을 동경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유학생활 해보면 안다. 같은 공산국가라도 중국인을 경멸하고 깔본다. 그에반해 한국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상당히 공격적 성향이 강한편인데, 한국인에게는 유독 공격성향을 잘 보이지 않는다.
3.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전 학살건 사과한다 했는데?
답: 베트남에서 거부했다. 거부 이유는 짜증나서 이런게 아니라, 니네들이 도대체 왜 사과하느냐 이런식이다. 당시에 베트콩들 역시 베트남(민주진영)지역 점령하면 반동분자 색출 명목으로 민간인들 수두룩하게 죽였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미국을 상대로 승전한 국가이기 떄문에, 딱히 전쟁 시 민간인 학살이나 이런 부류의 문제에 둔감하다. 오히려 이런문제를 꺼내는걸 꺼려한다. 자기들의 전쟁사가 양측 모두에게 잔인한 전쟁이었으니까.
저희 아버지가 백마부대 였어요 제가 군에 갔을때 궁금해서 물어보면 말을 안하시다 술을 드시면 가끔 말하시는데
지금 종합해 보면 결론은 잘못한게 맞죠 큰 실수입니다 어찌돼었던 아이들까지 ...
변명을 해보자면 당시 북베트남 (베트공들도) 군인들도 못지 않았다고...
나였으면 어땠을까... 솔직히 그당시에 저였어도 장담을 못하겠다는
1.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로 반한감정이 있는가?
답: 거의 없음. 일반인들은 그에대해 거의 알지도 못하고, 안다해도 자기들은 승전국이고, 우리나라는 미군의 용병국임을 알기에 거의 무시.
2. 한국에 대한 감정은 대체로 어떠한가?
답: 박항서 이전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았다. 한국인을 좋아하고, 한국의 물건을 좋아하고, 한국인의 문화 풍습을 동경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유학생활 해보면 안다. 같은 공산국가라도 중국인을 경멸하고 깔본다. 그에반해 한국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상당히 공격적 성향이 강한편인데, 한국인에게는 유독 공격성향을 잘 보이지 않는다.
3.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전 학살건 사과한다 했는데?
답: 베트남에서 거부했다. 거부 이유는 짜증나서 이런게 아니라, 니네들이 도대체 왜 사과하느냐 이런식이다. 당시에 베트콩들 역시 베트남(민주진영)지역 점령하면 반동분자 색출 명목으로 민간인들 수두룩하게 죽였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미국을 상대로 승전한 국가이기 떄문에, 딱히 전쟁 시 민간인 학살이나 이런 부류의 문제에 둔감하다. 오히려 이런문제를 꺼내는걸 꺼려한다. 자기들의 전쟁사가 양측 모두에게 잔인한 전쟁이었으니까.
1.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로 반한감정이 있는가?
답: 거의 없음. 일반인들은 그에대해 거의 알지도 못하고, 안다해도 자기들은 승전국이고, 우리나라는 미군의 용병국임을 알기에 거의 무시.
2. 한국에 대한 감정은 대체로 어떠한가?
답: 박항서 이전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았다. 한국인을 좋아하고, 한국의 물건을 좋아하고, 한국인의 문화 풍습을 동경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유학생활 해보면 안다. 같은 공산국가라도 중국인을 경멸하고 깔본다. 그에반해 한국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상당히 공격적 성향이 강한편인데, 한국인에게는 유독 공격성향을 잘 보이지 않는다.
3.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전 학살건 사과한다 했는데?
답: 베트남에서 거부했다. 거부 이유는 짜증나서 이런게 아니라, 니네들이 도대체 왜 사과하느냐 이런식이다. 당시에 베트콩들 역시 베트남(민주진영)지역 점령하면 반동분자 색출 명목으로 민간인들 수두룩하게 죽였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미국을 상대로 승전한 국가이기 떄문에, 딱히 전쟁 시 민간인 학살이나 이런 부류의 문제에 둔감하다. 오히려 이런문제를 꺼내는걸 꺼려한다. 자기들의 전쟁사가 양측 모두에게 잔인한 전쟁이었으니까.
마을사람 인질잡고 있었는데도 굴에숨어있던 게릴라한테 경계스던 아군 죽어나가니 마을사람 한명씩 본보기로 죽였다고 하더군요.아군이 앞에서 죽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물론 전쟁에서 일반인은 피해자이지만
땅굴 찾아서 폭탄으로 여러개 무너뜨렸답니다.그리고 죽이지 못하면
본인이 죽어요.전쟁이 그런거죠.
더구나 민간인들조차 베트콩 숨겨주는데...
같이 죽는것..
지금 종합해 보면 결론은 잘못한게 맞죠 큰 실수입니다 어찌돼었던 아이들까지 ...
변명을 해보자면 당시 북베트남 (베트공들도) 군인들도 못지 않았다고...
나였으면 어땠을까... 솔직히 그당시에 저였어도 장담을 못하겠다는
1.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로 반한감정이 있는가?
답: 거의 없음. 일반인들은 그에대해 거의 알지도 못하고, 안다해도 자기들은 승전국이고, 우리나라는 미군의 용병국임을 알기에 거의 무시.
2. 한국에 대한 감정은 대체로 어떠한가?
답: 박항서 이전부터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았다. 한국인을 좋아하고, 한국의 물건을 좋아하고, 한국인의 문화 풍습을 동경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유학생활 해보면 안다. 같은 공산국가라도 중국인을 경멸하고 깔본다. 그에반해 한국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상당히 공격적 성향이 강한편인데, 한국인에게는 유독 공격성향을 잘 보이지 않는다.
3.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전 학살건 사과한다 했는데?
답: 베트남에서 거부했다. 거부 이유는 짜증나서 이런게 아니라, 니네들이 도대체 왜 사과하느냐 이런식이다. 당시에 베트콩들 역시 베트남(민주진영)지역 점령하면 반동분자 색출 명목으로 민간인들 수두룩하게 죽였으니까. 그리고 그들은 미국을 상대로 승전한 국가이기 떄문에, 딱히 전쟁 시 민간인 학살이나 이런 부류의 문제에 둔감하다. 오히려 이런문제를 꺼내는걸 꺼려한다. 자기들의 전쟁사가 양측 모두에게 잔인한 전쟁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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