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애 신봉자를 여가부장관과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앉히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빠님들 설명 좀 해주세요 (이하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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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위원장에 최영애위원을 지명하더니 한술 더 떠서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를 내정했답니다.
이 두분 다 한국 동성애 옹호운동의 최전선에 서 계신 분이고 게다가 진선미 의원은 전통적인 가족제도를 혐오하시는 분인데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신념을 가지고 결혼대신 동거를 하시다가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에 나와야 해서 그제서야 혼인신고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진선미 의원이란 이름을 기억하게 된 것은 2015년 EBS에서 방영된 '결혼의 진화'라는 다큐멘타리에서 이 분이 자신의 동거 생활을 자랑스럽게 공개하시면서 전통적인 결혼이 더 이상 의미없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던 모습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성결혼 합법화의 전초단계라고 할 수 있는 '생활동반자법'도 발의하셨지요.
다른 부처라면 몰라도 이런 분이 안정된 결혼 생활 안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보호하고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의 가치를 보존하는 여성가족부 장관에 가당키나 한 일일까요?
힘없는 민초가 떠들어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기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깜짝놀랐는데 정말 이러면 나가린데
다른건모르겠고 동성애 옹호하는 잣같은글은 안보고싶다
공익을 우선시 해야 하는데. 인권 따지는 놈들은 그걸 못 함.
대표적으로 인권위. 공익, 대중보단 무조건 인권이 우선.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 존중한다면서 서울과장을 미친 동성애 파티장으로 만든 박원순 ㄳ
빙신같은 여성 관료 할당제는 제발 좀 ㅅㅂ 때려 치시길
깜짝놀랐는데 정말 이러면 나가린데
다른건모르겠고 동성애 옹호하는 잣같은글은 안보고싶다
뉴질랜드를 넘을듯..
공익을 우선시 해야 하는데. 인권 따지는 놈들은 그걸 못 함.
대표적으로 인권위. 공익, 대중보단 무조건 인권이 우선.
그리고 성소수자 인권 존중한다면서 서울과장을 미친 동성애 파티장으로 만든 박원순 ㄳ
빙신같은 여성 관료 할당제는 제발 좀 ㅅㅂ 때려 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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