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길게 글쓰는데 폰이 갑자기 먹통이 되어 짧게 글올립니다ㅠ
1 모언론사 기자님이 며칠째연락와서 인터뷰하고 사실에 대한 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
2 생일때 많은분들의 축하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민방위대원님의 과일박스와,디오님의 케잌선물,또 다른 많은분들의 케잌과 선물들에 하나하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3 저는 일용직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생활비와 소송의 진행(송달료,인지대등)과 병원비를 벌기위해서, 또 훗날의 sj레스토랑을 위해서 열일 중입니다.!
4 몇몇분이 오해를 하고 계신데 저 키작고 배나온 못생긴 아재인걸 인증하기 위해...
글 남깁니다ㅎㅎ
Ps 꼭 다시 레스토랑을 열것입니다.
응원해주시는 보배님들 ♡합니다♡♡
생각만 하고 못갔었는데 지금 벼르고 있음
형 몸 잘 챙겨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화이팅!!!!!!!
저 잘먹습니다ㅎ 오늘도 삼겹4인분은 혼자 먹었어요ㅎ
날일다녀요
저긴 부천 씨지브 건너편입니다ㅎ
오픈하시면 방문 할께요 10년 넘게 지산다니면서 보기는 많이 봤는데 한번을 못갔네요 재오픈 하시면 꼭가겠습니다
후배분이시네요ㅎ
부경이1년 선배에요!
응원 감사합니다.!후배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근데요.
못생긴 아재라는 부분을 인정해 드리자니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마음 감사히 저장하겠습니다.!
ㅋㅋㅋ
화이팅하십쇼!!!!
줄서는거 싫은데 벌써 걱정됩니다..ㅎㅎ
^^
꼭 잘되실껍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언젠가는 행복이라는 놈이 님 앞에 딱 와있을겁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만수무강ㅋㅋㅋㅋ
목을메도 살아나고,약을먹어도 살아나더군요ㅋㅋ
오래오래 잘면서 악의 뿌리를 뽑고싶습니다ㅎ
응원하겠습니다-!
잠시 소나기 피해가신다 생각하세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저 보다 더한 약자를 위한 삶을 살것이며,
제힘으로 버티고 싸우고 이길것입니다.!
슬퍼할 시기는 저에겐 넘어섰습니다.
그런다고 제가 이기는게 아니니까요.
이기기위해 살겁니다.또 누군가 저의 나눔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꼭 살것입니다!
일용직 잡부지만 우습지 않습니다.
제 병을 또 저의 재정을 위해 하는것입니다. 보람되고 내가 남들이 쉽게 하지못하는것을 해나가는 능력을 나타낸다 생각합니다.
오늘도 많은 알약의 약을 먹고 잠이들겠지만 깨어있고 막일할때 전 뿌듯하고 통장에 쌓이는 예금이 늘어날수록 제가 싸우는 무기가 될 것이니,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염려도 걱정도 넣으세요.
이기는 모습 잘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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