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밑에 정육점 만화 보구 한마디만 할게요..
제나이 29살 정육업에 뛰어든지 6년채워가네요^^
어여쁜처자분들 오시면 기분좋아지구 하나라두 더얹어 주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돈을 던지는 것들.. (제가 그진가요ㅠㅠ 예.. 그래두 줏어야 합니다..ㅠㅠ)
"뭐드릴까요~??^^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
입에서 똥내날것같이 아닥하구 고개숙이며 인상 찌푸리며 대꾸도 안하는것들..등등
하나하나 진상 질 하는 것들 많습니다.
장사가 다 그런거지~ 하시는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보통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갈 행동을 보이시는분들은
아무리 이쁘고 어리구 몸매가 우리 잘빠진 암퇘지마냥 미끄럽더라두 나갈때 욕나와요..ㅠㅠ
우리 어머님들 아버님들 고기 사실때 기분좋게 사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사람사는거 잘 아시는 그런분들이 고기한점이라두 더 많이 가져가시는 거에요!!
할말은 많지만.. 눈팅하다가 잘생각에..여기서 그만...ㅋ
ㅈ ㅓ는 오늘 손님에게 전화상으로
죄송합니다(__) 연속6단콤보 날려드렸음ㅠ ㅠ
통화좀 하느라 ㅋㅋ 죄송하다고만,,,,,,,
근대 진급 하셨네요..ㅡ _-
힘내시길...^^;;
진상 손님도 손님이더이다.
가게 문 열고 손님이 한명도 안와서 공친 날도 있는 놈이 접니다.ㅎㅎ
정말 힘들때 많네요 힘내자구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