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580 그부분은 다리를 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지 ...옆모습이 나온 동영상과..제일 처음 나왔던 동영상을 겹쳐서 보세요...그게 다리를 저는 것인지...사람을 피하기 위해 옆으로 비켜가면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몇번을 돌려보고 화면 두개를 동시에 보면서 관찰한겁니다...대충 한두번 보고 맞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마세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최소한 스치거나 만졌을 가능성에 한표를 둡니다.
근거로는 다른각도 원본 영상에서 댓글에 제가 여자분을 봤다고 적었었는데 확실히 본건 맞네요..
원본과 이번 영상에서 남자의 어깨선이 여자의 정중앙쯤 섰을때 일직선상 동선으로 본다면
원본 영상에서 프레임별 조금 나눠 보면 남자분의 어깨 끝과 여자분 머리와 거리가 한뼘 정도도 안되 보입니다.
근거는 신발장이 보통 세로 길이가 길어봐야 400mm정도인데 원본 영상 51초쯤에 보시면 정말 남자분 어깨 끝선이
여자분 머리의 거리로 추정할때 한뼘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어깨가 여자분과 가까워 졌다는 것은 분명 오른발을 내 딛었을때 가까워 졌을테구요...
여기서 의심이 가는 것은 분명 원본 영상에서 가게 입구로 나올때 비틀거림이라든지 다리를 전다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근데 지금 영상으로 본다면 돌아 서자마자 분명 오른발이 앞이고 왼발을 걷고 그다음 비틀 거리는것 처럼 또는 다리를 저는것 처럼 걷는데
제일 처음 오른 발에서 왼발로 걸음을 걸을때의 보폭과 왼발 다음 오른발을 걸을때 자세히 보면 보폭이 반정도의 보폭을 보이면서 약간 비틀거리는 듯 한 걸음이 되고
오른발 다음 왼발이 다시 나갈때는 보폭이 처음과 같이 넓습니다.
여자분을 지나칠때 보폭이 반으로 줄면서 잠시 비틀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본영상에서는 오른발 나갈때 여자분과의 거리는 거의 한뼘도 안되는 거리이구요..
3d 식으로 옆면 영상과 본영상을 합쳐 보면 오른발일때 와 왼발일때 확연히 겹쳐지구요..
정상적으로 걷던 분이 여자분을 지나칠때 보폭이 반으로 줄어드는것과 돌아섰을때 말고 두번째 오른발이 나갔을때
여자분과 남자분의 거리는 한뼘도 안되는 거리이므로
최소한 스치거나 만졌다고 개인적으로 추정 됩니다.
보배분들이 화가나는 것은 만졌냐 아니냐가 아니라 법적으로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피해자의 자연스럽고
일관적인 진술만으로 6개월징역형을 처벌했다는 것과 무죄추정의 원칙을 벗어났다는 판결에 대한 분노로 보고 있습니다
접촉도 있어보이는데
무서운게
공공장소에서
다리가 삐끗하거나 기타 다름사유로
중심이 흐트러져
의도하지 않은 접축을 했을때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면
유죄게 된다는게 무서운거지....
어디를 가든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진짜 조심해야 될것 같네요
판사랑 뭐가 다른건지... 저기도 각도상 알수가 없는걸요.
다만 제정신인 인간이면 정장입고 지인들 만난 자리에서
여자 엉덩이를 움켜잡을까요?? (본의 아니게 좁은 공간이니 스쳤을순 있어도)
자꾸 짧은 순간이다 말들하는데 저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리 저는건 다리가 저려서 그럴수 있겠고요
또는 손등으로 쓰다듬었을수도 있고요 가장 잘아는건 저 두사람이겠죠
자꾸 짧은 순간이다 말들하는데 저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리 저는건 다리가 저려서 그럴수 있겠고요
또는 손등으로 쓰다듬었을수도 있고요 가장 잘아는건 저 두사람이겠죠
남자분은 아예 스치지도 않았다고 하던데....
근데 징역 6개월이에요 ㅋㅋㅋ
만진거 같은데 징역 6개월 실형 ㅋㅋㅋㅋㅋ 진짜 내일도 아닌데도 기분 엿같네요
그전에 성추행에 관련된일이 한개도 없었을까요?
1.남자가 여자 엉덩이 움켜쥠
2.여자가 뭐야? 누가 엉덩이를... ??
3.저남자가 그랬나 가서 따져야겠어...
정상적으로 이게 일어날 일인가??
그냥 좁은공간에서 서로 지나치다가 스친게 맞지...
가는거같네요
타이밍이...
다리를 저는 상황에서도 여자를 피해 가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잘보이던데요 다시 보세요. 훨씬 잘보임
나오는 행동입니다.
몇번을 돌려보고 화면 두개를 동시에 보면서 관찰한겁니다...대충 한두번 보고 맞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마세요
처음 CCTV 나왔을때도 전 만진거 같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떤분은 만진게 아니라 만진거같죠? 하시는데
그럼 안만진거같은건가요?
확실하게 안 만진건가요?
그리고 내부 상황봐서 좁디 좁고 비좁은 곳도 아니고
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은 듯....
만진듯합니다
스치듯이 지나가면 여자의 반응은 저렇게 즉각 나오지 않죠 본인도 갸우뚱 합니다
그런데 반응이 바로 나오는 걸로 봐서는 움켜진듯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이사건이 보배의 흑역사가 되지 않길 바래요~~!!!!
남자의 시선이 여자쪽을 의식하고있어요
스치는것도 순간이고 손바닥으로 움켜잡는것조 순간입니다 한번 움켜잡는게 몇초걸리나요?
의도적으로 남자를 성추행범으로 타겟을잡았다면 여자의 시선은 왼쪽으로 향했어야 맞습니다 외냐면 남자쪽으로 향했어야죠
접촉도 있어보이는데
무서운게
공공장소에서
다리가 삐끗하거나 기타 다름사유로
중심이 흐트러져
의도하지 않은 접축을 했을때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면
유죄게 된다는게 무서운거지....
어디를 가든 주변에 여자가 있으면
진짜 조심해야 될것 같네요
근거로는 다른각도 원본 영상에서 댓글에 제가 여자분을 봤다고 적었었는데 확실히 본건 맞네요..
원본과 이번 영상에서 남자의 어깨선이 여자의 정중앙쯤 섰을때 일직선상 동선으로 본다면
원본 영상에서 프레임별 조금 나눠 보면 남자분의 어깨 끝과 여자분 머리와 거리가 한뼘 정도도 안되 보입니다.
근거는 신발장이 보통 세로 길이가 길어봐야 400mm정도인데 원본 영상 51초쯤에 보시면 정말 남자분 어깨 끝선이
여자분 머리의 거리로 추정할때 한뼘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어깨가 여자분과 가까워 졌다는 것은 분명 오른발을 내 딛었을때 가까워 졌을테구요...
여기서 의심이 가는 것은 분명 원본 영상에서 가게 입구로 나올때 비틀거림이라든지 다리를 전다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근데 지금 영상으로 본다면 돌아 서자마자 분명 오른발이 앞이고 왼발을 걷고 그다음 비틀 거리는것 처럼 또는 다리를 저는것 처럼 걷는데
제일 처음 오른 발에서 왼발로 걸음을 걸을때의 보폭과 왼발 다음 오른발을 걸을때 자세히 보면 보폭이 반정도의 보폭을 보이면서 약간 비틀거리는 듯 한 걸음이 되고
오른발 다음 왼발이 다시 나갈때는 보폭이 처음과 같이 넓습니다.
여자분을 지나칠때 보폭이 반으로 줄면서 잠시 비틀거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본영상에서는 오른발 나갈때 여자분과의 거리는 거의 한뼘도 안되는 거리이구요..
3d 식으로 옆면 영상과 본영상을 합쳐 보면 오른발일때 와 왼발일때 확연히 겹쳐지구요..
정상적으로 걷던 분이 여자분을 지나칠때 보폭이 반으로 줄어드는것과 돌아섰을때 말고 두번째 오른발이 나갔을때
여자분과 남자분의 거리는 한뼘도 안되는 거리이므로
최소한 스치거나 만졌다고 개인적으로 추정 됩니다.
보배분들이 화가나는 것은 만졌냐 아니냐가 아니라 법적으로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피해자의 자연스럽고
일관적인 진술만으로 6개월징역형을 처벌했다는 것과 무죄추정의 원칙을 벗어났다는 판결에 대한 분노로 보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영상만을 볼때는 분명 두분과의 스침이든 만짐이든 있었다고 보입니다.
판사랑 뭐가 다른건지... 저기도 각도상 알수가 없는걸요.
다만 제정신인 인간이면 정장입고 지인들 만난 자리에서
여자 엉덩이를 움켜잡을까요?? (본의 아니게 좁은 공간이니 스쳤을순 있어도)
아무리봐도 여자를인지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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