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둘째 태어나고
빨리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비용 알아봤는데 25~35만원이더라구요
제가 전화하니 30만원
잠시 후 와이프가 카페보고 전화했다고 하니 20만원....
응???!!!
일단 토요일에 예약잡았는데
아프다는분도있고 괜찮다는분도있고.
혹시 같이 같이 하러가실분??? 없겠죠? ㅋㅋ
원주입니다.
맛점하세요
몇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둘째 태어나고
빨리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비용 알아봤는데 25~35만원이더라구요
제가 전화하니 30만원
잠시 후 와이프가 카페보고 전화했다고 하니 20만원....
응???!!!
일단 토요일에 예약잡았는데
아프다는분도있고 괜찮다는분도있고.
혹시 같이 같이 하러가실분??? 없겠죠? ㅋㅋ
원주입니다.
맛점하세요
우리 둘째도 100일다돼가는데 왜생리 안하지? @.@
그냥 누워있으면 30분도 안지나서 끝납니다.
끝나고나면 좀 뻐근한데 뭐 그냥그냥 살만합니다.
전직 하시는걸 보니..ㅎ
셋째가 아직 배에 있어서 여유있습니다~둘째때도 여유있어하다가 이렇게됐지만요~하하하하하......
혹시나 나에게 그런일이 생길까바 미루고 미루고있지만
슬슬 수술 계획중인데 무섭다....
-다자녀아빠-
수술은 금방 하고 땡길때 아랫배가 살살 아픕니다
그리고 공주머니에 밴드 붙이고 끝
몇 일 아랫배만 좀 땡기고
뭐 별거 없어요 쫄지 마세요
그리고 하고나니 편하고 좋아요
암튼 아마도 하면 서로서로 좋을꺼같아요
가끔 심각하게 우울증 오는 사람들 있던데요..
저도 하고싶은데 겁이 나서.. ㅎㅎ
사정 후.. 정액량이 적다는 사람도 본거 같고 ㅋㅋ
발기력이 떨어진다는 사람도 본거 같고 ㅋㅋㅋ
여럿 있던데요..?ㅋㅋ
셋째걱정없고 근데 수술할때 진짜 뒤지는줄
마취할때도 부랄에벌쏘이는느낌 근데 정관짜를때도 마추가안된건지 존나아팟음
섹스가 미친듯이 하고싶자만 못하는점이 불편하고.. 그전에 하면 수술부위 피가 나올뿐이고..
수술하고 많이 빼줘야한다고했는데 아무는데 시간이좀 걸리나 보네요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고 여태 아무이상 없음
친구와 손잡고 가서 수술하고 장어에 술한잔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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