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병근 이름 바꿨습니다.
2. 14년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담당 판사였던 황00 전 부장판사가
지금 현재 부산지역 대형 로펌 법무법인 00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제가 상담한 변호사분께서
상대 로펌 이름 게시하지 말라고 하셔서 이름 지웠습니다
그리고 그 로펌 법무법인 00가 네티즌을 대량고소해온 로펌입니다
이분은 어이없는 솜방망이 처분을 내리시며
< (피해자가) 피의자들과 사건 진행중에도 친분관계를 유지한 점>
<피해자가 충격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는 점>등을 거론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성폭행 동영상이 유포된 후 2004년 11월 피해여중생이 수면제 20알을 먹고
자살 기도를 하였는데 말입니다.
2004년 11월 25일 저녁 7시 53분 112신고이후
수사시작된 2004년 11월 26일부터 선고가 이루어지던 4월까지 사이동안
여러차례 지하철로 뛰어들려는 시늉을 반복하고,
자신의 손등을 물어뜯어 피가 나게 한 뒤 계속 그 상처를 악화시켰는데 말입니다(정신과 신지원님 증언)
충격에서 벗어나 학교생활?
당시 피의자들 학부모들이 전학간 학교로 들이닥쳐 학교 그만뒀는데?
3. 저는 조병근으로부터 4편의 글에 대해 고소를 받았고,
그에대해 무고죄 고소 진행한 뒤 두 건에 대해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식명령 벌금형을 거부하며,
정식재판을 요청할 것이고,
몇년이 걸리더라도 싸울 것입니다
벌금받으신 분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벌금 계좌이체로 분담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 같이 싸워달라고 부탁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문제로 앞으로 몇년을 함께 싸워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기 때문입니다
4. 당시 피의자 4명의 자백을 시작으로 휴대폰 통화내역 조회와 IP추적등으로
추가 피해 여중생 여고생 4명 및 72명의 추가 피의자 명단이 작성되었습니다
피해여중생 여고생들이 신원 노출과 보복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조사를 거부하였고
이렇게 4명의 피해자와 72명의 피의자는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렇게 신원 노출이 두렵고 보복이 두려운 건데
당시 사건의 판사는 피해여중생과 피의자들이 친분관계를 유지한 점을 양형 이유 가운데 하나로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끝난 사건일 수 없습니다
저런걸형벌이라고쳐내린판사새끼
주둥아리를찢어버리고싶다.
부디 판사새끼 딸 손녀가 저런 더러운범죄를당했으면하는게 진심 소원입니다.
자기딸이나손녀가저딴짓당해도과연
저딴판결내릴수있을지.
개같은것들 태풍이 싹 쓸고갔음 좋것다
네티즌 대량고소? 참 안봐도 비디오네..
그짓할라고 그렇게 공부해서 판검사하고 변호사하나?
시간 참 빠르지? 좀 더 지나봐
너희 자식들이 휴대폰 들이대며 이거 정말 엄마야?
이거 정말 아빠야? 라고 물어볼거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중은 나중이고
지금 현재 너희 자식이 있다면...
내새끼..내새끼.. 토닥거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너희가 더 사람처럼 안느껴진다.
강간의 도시의 44인 미량~~
떡을 치고 있나? 궁굼하군요
힘내십시요~
정의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제보 안되나요?
전국 맘카페에 청원글 한번
시도하고 화력지원 받았음 좋겠네요
고독한 시간일텐데
원하는결과 얻길 바래요
아님 요즘 유투버
MC그라 추천드려요
시원하게 욕해주실겁니다!
더 심한 사건도 많은데
유독 밀양사건에만 집착하는건 왜일까?
더 심한 사건 뭐있수?
밀양 피의자 새끼들하구 같은 클라스로 놀구 있네
터프하게 각서쓰고 치고받자 남자답게
뒤에 숨지마라 ㅋㅋ
"밀양사건 부장판사"
"변호사 황00" 여기는 자랑스런 사진까지 나옴.
황머시기 개판이 "인격이 미성숙한 소년으로 교화 가능성이 적지 않고.." 했지만
결국 2018년에는 고리대금업으로 실형선고받음 (https://news.joins.com/article/22892384)
힘드시겠지만.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그럼 재수사에도움될긴데..
경찰은 어찌된거지?ㅋ
사회악들의 변화와 저들같은 사회악이 영원히 사라지게 되길..
그놈들은 반드시 죄값을 치뤄야합니다.
응원합니다.
저가 예전에 법공부를 하면서도 참 많이 느꼈던 것이
감성적으로 말고 객관적으로 법을 보면 피의자를 많이 생각하고 보호해주구나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마 지금은 인권 땜시 더 그렇겠죠
예전에 어떤 변호사가 이러더군요 초범이고 술먹었고 좋은 변호사 쓰고 겉으로 합의하는 노력과 함께 합의금을 공탁걸면
대부분 집행유예로 풀려난다고 하더군요 죄질이 나뻐도 1년에서 2년정도
거기다가 판사앞에서 악어눈물과 가라 탄원서까지 합하면 더 참작하겠죠 거기다 미성년자면 말할것도 없죠
저는 다른 범죄는 몰라도 성범죄 만큼은 평생 죄값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공개 안되고 아니면 조그마한 언론사에서만 보도가 이루어진 어마어마한 극악한 사건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전에 판례 공부 할 때도 보면 이런 쓰레기 새끼 한테 꼴랑 집행유예 ??
물음표인 판결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정말 위에 분은 큰 일 하시는 겁니다 슈퍼맨 배트맨 이 딴게 아니라 바로 법이 구현하지 못한 정의를 지키는 저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