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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보배 형님들 동생들 덕분에 뉴스에 나오게 된 딸아이의 선물 이야기인데
오랜만에 보니 뭉클하네요.
그렇지만 지금은 사춘기;;;;;;;;;;;;;;;;;;;;;;;;;;;;;
많이 이해하려고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려고 하는데
남자인 저하고 여자에 사춘기는 많이 틀려서 힘들긴 하네요.
그렇지만 노력 하고 있어요.
어디선가 보니 어렸을때는 딸은 아빠와 친하고 사춘기가 시작 되면서 멀어지고 나중에 결혼하면 다시 친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정말 그런가 봐요.
태풍 피해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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