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에 갔는데 와인바 매니저의 소개로 어떤 아줌마하고
합석을 했는데... 어디선가 베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손가락에
피가 나길레 티슈를 주었더니 갑자기 손가락을 제입에 갖다대더니
빨아 달라고 그러네요....
순간 뭐 이런 미친년이 있나 싶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빨아 주었네요 ^^;;
지가 먹은 와인값는 지가 지불하는 걸로 봐서 꽃뱀도 아닌 것 같은데
세상 요지경입니다 ~~~~
와인바에 갔는데 와인바 매니저의 소개로 어떤 아줌마하고
합석을 했는데... 어디선가 베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손가락에
피가 나길레 티슈를 주었더니 갑자기 손가락을 제입에 갖다대더니
빨아 달라고 그러네요....
순간 뭐 이런 미친년이 있나 싶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빨아 주었네요 ^^;;
지가 먹은 와인값는 지가 지불하는 걸로 봐서 꽃뱀도 아닌 것 같은데
세상 요지경입니다 ~~~~
둘중하나일듯요
감염되면 클나요
둘중하나일듯요
조만간 경찰에서 연락오거나 보건소에서 연락오실지도
여기서 뭔가 수상합니다.
에이스 보균자 같습니다만..
피가 피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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