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7079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1014010004472
기사들 보셨나요 ㅠ
학대가 아닌 상황이고 그 오해가 있던 아이의 부모랑도 해결이 됐던 문제였는데 그놈의 맘카페에서 이 교사를 들들 볶았답니다..
교사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와중에
그 가해자 맘들은 두발 쫙 피고 편히 있을거란 생각에 화가나네요
심지어 다른 학대기사들은 이슈화 되면서
이런 기사는 정말 단 한개가 다네요..
이 사건이 이슈화 됐음 합니다..
-------------- +추가
그 당시 맘카페에 올라왔던 원본 캡쳐글이 올라왔네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473331/2/1
윗 링크입니다.
자신의 교사를 보호해주지 못한 원장도...참..너무하네요
이슈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저희 와이프의 회사 직원분의 따님이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하여 고인이 되어버리셨습니다
참 많이 힘드실거라고 생각되며,,
더이상 이러한 무고에 의한 혹은 마녀사냥에 의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보배 가족여러분...
보지 않고, 들은 일이랍니다..
글쓴 분은.. 이게.. 상식에 의한 행동인지 정말
여쭈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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