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03188
전병환/서울상암파출소 소장 : 차량이 고장이 나서 차로에 정차했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뒤차가 경적을 울리니까 가해자가 화가 나서 (폭행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10여 분 넘게 난동을 부렸습니다.
[목격자 : 차 안으로 들어가서 한참 그 사람을 짓누르고.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고, 양쪽에 있는 사이드미러를 다 발로 찼어요.]
김 씨는 삽을 휘두르다 튄 유리 조각에 눈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행자 실명위기라는데 진위는 모르겠습니다
시각장애6급 축하
달게받으세요.
실명..그정도까진아니더라도 당신이한 댓가의 책임이다생각하세요.앞으로는 건방떨지맙시다.
제대로 걸리면 당신도 맞아죽습니다.
셀프 폭행 이구마. 삽은 또 어디서 구했데?
세워서 날로 쳐야 꺠지지, 탄력 있는 판쪽으로 때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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