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관계자는 "어이가 없는 해명이다. 동생이 말렸던 것이라면 형을 말렸어야지 무슨 신씨를 붙잡고 있느냐. 내가 바로 옆에서 봤다. 사건 발생 6분 전 동생이 담배를 피며 김씨에게 말했다. 신씨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어디어디로 갔다며 위치를 파악했던 게 당시 김씨의 동생의 행동이다. 말리려고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하겠다고 했으나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수사를 했다고 생각된다. 김씨의 단독 범행이 아닌 김씨와 동생의 계획범행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하겠다고 했으나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수사를 했다고 생각된다. 김씨의 단독 범행이 아닌 김씨와 동생의 계획범행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내용대로라면 경찰이 잘못했네
경찰이 피해자를 죽이지 않았을뿐
은폐 조작은 그따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군 역시 견찰 답다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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