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저게 "표현의 자유" 입니까?
순직하신 경찰관한테 "좆경" 이라고 고인 능욕을 하고
아버지 잃은 아들 삼형제를 "유충" 이라니요?
소라넷이니 각종 야동 사이트는 잘도 때려 잡으면서
워마드 일베 이런 곳은 사회에 유익해서 방관하는겁니까
언론이나 방송계에선 이런건 뉴스거리도 안 되나 보네요
여가부 여성단체 파워가 대단한가봅니다...
말투부터 극혐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9151131129
자꾸 오프라인으로 기어나와서 뭐라도 된걸로 착각하는게 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아무리 벼슬하고 있어도 그렇게 하진 않을건데...
신종 마약이라도 하고 글을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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