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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무너지고 망가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보배회원 님들은 저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약자를 좋아하고,
꽃을 선물하는걸 좋아하고,
허브를 키우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것보다도..
요리할때가 가장 행복한..
저의 소박한 꿈을 이루겠습니다.!
항상, 심장한구석에 보배님들이 주신 사랑과 희망을 잊지않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저 또한 행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 술에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매일 행복하세요!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게 강해지자는게 인생 모토긴 하지만..ㅎ
눈물도 많고 정도 많아서 여린성격입니다.ㅎ
그래도 듣기에 너무 기분 좋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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