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 보셨겠지만 LA와 라스베가스 사이에 일년내내
햇빛이 내리쬐는 죽음의 땅 모하비사막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에도 요즘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되고 있는데 14만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300MW급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430평의 부지에 약 22억달러( 약 2조5천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이니는 새만금에 1100만평의 부지위에 2.5GW급
태양광발전소를 짓겠다는데 일조량이 모하비사막하고 새만금하고
같다고 쳐도 약 3천5백만평의 부지가 필요하고 약 20조원의
공사비가 필요합니다.실질적으로 일조량이 모하비사막의 반도 안되는
새만금의 실정을 고려하면 건설부지나 비용은 상상 이상 일 것 입니다.
더구나 수시로 불어 오는 태풍과 염분 가득한 해풍도 고려한다면
관리 비용도 천문학적이 될 것 입니다.
섬에서 목장하느라 24KW급
제네레다 세대를 하루18시간씩
돌리다보니 기름값이 너무 아까워
풍력을 써봤으나 관리유지하려면
전문가 한분이 상주해야 한다는
단순한 이치를 깨닫는데 한달
걸렸고 태양광은 애초에 전등이나
온수 데우는데나 쓰이지 에어컨
이나 작업용으로는 어림도
없다는거 깨닫는데는 일주일도
안걸렸죠. 국가적인 개념은
완전히 다르겠지만 태양광은
기존 체제를 보조하는 백업용도
외엔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석유와 태양빛이 넘쳐나는
사막국가들이 원전을 선택한
이유가 병신들이라서 그럴까요?
해풍으로 인한 부식도 장난 아닐텐데
그 건물에서 사용하는 전기 일부를 충당시켜도 큰 효과가 있을텐데...
친환경이라 님은 좋아하실거 같아서
그렇게 말한거에유
섬에서 목장하느라 24KW급
제네레다 세대를 하루18시간씩
돌리다보니 기름값이 너무 아까워
풍력을 써봤으나 관리유지하려면
전문가 한분이 상주해야 한다는
단순한 이치를 깨닫는데 한달
걸렸고 태양광은 애초에 전등이나
온수 데우는데나 쓰이지 에어컨
이나 작업용으로는 어림도
없다는거 깨닫는데는 일주일도
안걸렸죠. 국가적인 개념은
완전히 다르겠지만 태양광은
기존 체제를 보조하는 백업용도
외엔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석유와 태양빛이 넘쳐나는
사막국가들이 원전을 선택한
이유가 병신들이라서 그럴까요?
그걸 롱텀 일자리로 만들면 되겠네
쓰잘대기없는데다 돈 부어다가 단기알바로 날리지말고
차라리 저런 롱텀이 날듯
나름 국가의 정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님만도 못하다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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