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분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환급되는 방향을 맘 먹고 찾으면 금방 찾을수 있을건데.
왜 항상 한두다리 거치게 하는지 모르겠음.
예를 들어 소비자 카드결제에 주유소 항목 그 부분은 카드사에서 유류세 인하분 만큼 바로 할인하여 소비자에게 청구하도록 하고,
그 차액부분은 카드사가 정부에 요청하면 바로 바로 결제 해주게 한다.
그러면, 유류세 인하분만큼의 혜택이 100% 국민에게 당일 바로 적용 될 것이고, 중간에 주유소에서 장난칠수 없는 형태로 자동적으로 해결 될 것을 왜 자꾸 어렵게 풀려는지 모르겠음.
주유소 입장에서 남는기름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이는 평소 재고 물량 그대로 유지한다면 인하하는 시점이나 인상되는 시점에서는 똔똔임.
거기서 어떻게 이익을 더 볼까가 개입되니깐..재고 문제가 대두 되는것 같음.
여러군데 관심 갖고 봤는데 다 내렸던데요..
1504원도 봄.
인천입니당.
재앙이야
책 좀 읽고 알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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