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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네번싸는남자 18.11.08 01:17 답글 신고
    전 야간만 하는데 20시 출근 5시 퇴근 주말 안나감 게임만 함 반복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1:18 답글 신고
    게임하는것도 눈치보여서...
  • 레벨 대위 3 네번싸는남자 18.11.08 01:20 신고
    @기다리다지쳐 그렇죠 아이도 있고 휴~힘내세여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1:22 답글 신고
    지금이 고비인거같습니다.아님 좀더 후가 고비일지도.. 힘냅시다
  • 레벨 중위 3 파송송탁탁탁 18.11.08 01:18 답글 신고
    힘내세요...얼추비슷하게 살아요ㅜ
    근데 정말없는시간 쪼개고쪼개서 취미하나만들었는데
    넘행복합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1:20 답글 신고
    집사람과같이 하는취미를 만들고싶지만 사정상 안되네요.육아.임신때문에
  • 레벨 중위 3 파송송탁탁탁 18.11.08 01:23 신고
    @기다리다지쳐 저는 사진찍습니다. 잘찍게되면 아이사진,가족사진 이쁘게 찍어주겠다하고 장비구입후 한달에한번 근교로 별사진찍으러가요. 혼자 고독씹어삼키며 혼자만의시간 갖는게 넘좋습니다
  • 레벨 중사 3 우에끼나 18.11.08 01:18 답글 신고
    결혼 2년차.지금도 총각때와 달리 친구들 만나려면 눈치 보이는데 애 생기면 저도 ㅠ 아직 강 건너지 못한 님들아! 진.심.입.니.다. 연애만 하세요! (하긴 저도 결혼 전에는 안 들리는 소리..)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1:21 답글 신고
    같이 다닐땐 좋아하는데 혼자나가면
    좀 그래요ㅋ
  • 레벨 소장 타락천사 18.11.08 01:26 답글 신고
    목숨값으로 가족 먹여 살리네요.
    시간 나시면 기술을 좀 배우시던 다른 할일이 없나 알아 보세요.대기업 큰중견기업 이나 공기업 아니면.
    그리 너무 일만하면 나이들면 배우지도 창업도 힘듭니다.
    세상은 넓고 별일로 돈버는 사람 많아요.
    너무 우물에서 살지마세요.
    물마르면 죽어요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1:30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1:29 답글 신고
    애기들이 좀 크면 그래야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치즈동까스 18.11.08 01:42 답글 신고
    가족여행은 자주 다니시나요?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2:09 답글 신고
    이래저래 적습니다.출산후 1년만에 임신해서 쉽게 못 나가네요
  • 레벨 대위 3 하이QUALITY 18.11.08 01:42 답글 신고
    다 비슷해요 한 6년만 더 참으면 가끔 가능할꺼같네요 저도 개인시간 없다보니 퇴근길 차안에서 음악듣는게.낙이구요 그리고 밤에 애들재우고 새벽2시까지 개인시간 입니다 어짜피 아침7시에 출근해야해서 일어나지만..애들 아직 어리고 뱃속에.있으니 막내가 오빠랑 놀수있는 나이까지 조금만 고생하시면 될꺼같네요 전에 어떤분글 생각나네요 애들 와이프 처갓집가서 자유라 좋을줄알았는데 할게없고 심심해서 자기도 처갓집간다고 ㅠㅠ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2:10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1 케이빅터 18.11.08 01:45 답글 신고
    40대초입니다.
    주 6일인데 야간일 입니다.
    근무시간이 짧아 집에서 쉬는 시간이 많네요.
    님 주,야격주에 근무시간 길어서 많이 힘들겠어요;;
    저도 삶이 치열했다는 핑계로
    사람을 거의 안만나면서 이사람 저사람 떨어져나가고 친구 한명 남았습니다.
    저는 그냥 지금 아니면 언제 애들데리고 다니겠나 싶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골목식당도 찿아다니고 아주 재밌게 산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저냥 삽니다.
    그런데 본인만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뭔가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같은경우는 mtb자전거로 마실도 다니고 좀 멀리 나갈때도 있습니다.물론 스스로 자전거 관리도 하고요. 또 스쿠터로 바람도 쐬러 다니기도 합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2:11 답글 신고
    먼가 마음속엔 무엇인가 해야지 하면서도

    실천이 안됩니다.나약해가꼬ㅠㅠ

    조언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2:12 답글 신고
    큰 행복입니다.
  • 레벨 중사 2 막쏴재끼 18.11.08 02:49 답글 신고
    허리아프다고 월2~3회 앓아누우세용 그럼 운동다니라고 할듯! 저는 운덩을안하니ㅋ 운동좀하라고 맨날구박받는디ㅋㅋ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3:06 답글 신고
    허리는 가끔 자주아픕니다. 침맞으러도

    다니고ㅋ.ㅋ 말로만 가라고합니다.운동하러

    단 아들도 데리고~ㅠ
  • 레벨 대령 3호봉 금빛머스탱 18.11.08 03:04 답글 신고
    에궁. 토닥토닥. 결혼이라는게... 아무래도 제약이 많겠지요. 그래도 하루 한번은 꼭 웃으시길!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3:07 답글 신고
    조언감사합니다.보배보며 웃습니다.^^
  • 레벨 대위 3 도미노와규피자 18.11.08 03:48 답글 신고
    형님 사는게 다 이런건가요?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4:04 답글 신고
    이런건가봅니다.행복하지만슬프기도함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18.11.08 03:53 답글 신고
    저는3교대 주말에 쉽니다 지금 야간중입니다 저두 배드민턴 거의매일쳤는데 결혼후 주3일 치다가 애낳고 와이프가 싫어해서 지금은 주말에 같이 운동하고 평일에는 번가라 가면서 칩니다 애를 봐야되서 글이 뒤죽박죽이네여ㅎ 힘내세여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4:03 답글 신고
    건전한 운동인데 싫어하는군요~ㅎ
  • 레벨 중위 2 프리후니 18.11.08 07:23 답글 신고
    저도 4조3교대 직장인 입니다.~ 아들 둘 태어나기 전에는 수영 헬스 자동차 튜닝... 취미 많았는데 지금은 당연히 없어유 ㅜㅜ 애들 좀더 크고 학교다니면 좀 나아질꺼라는 기대로 버티고 있습니다. 맨날 회사 집 회사 집...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 다 비슷하리라 봅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18.11.08 08:56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8.11.12 11:14 답글 신고
    아빠라는 이름이 포기해야할 게 많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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