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피씨방 알바하던 시절 밤 늦게 오셔서 항상 제일 첫 자리에 앉아서 무한맵만 하시는 아저씨가 계셨지 그당시 최연성형의
드랍쉽에 반해서 유한맵 테란으로 동네 허접들 바르고 다녔음 어느날 새벽 그 아저씨가 커피 한잔 빼드시면서 나보고 안바쁘면 자기랑 스타 한판 하잔다 자기가 지던 이기던 족발 시켜준다고 속으로 훗~무한만 하는 양반이 스타에 대해 뭘 안다고
아저씨 저는 유한만해요~ 아저씨가 알았단다 결과는 개털림 살다살다 그런 전술은
본적이 없음 ㅠ
근디 택용이는 빨무에서도 인정하더군요 레벨이 다름 택신
이영호는 첨 듣는 이름
임요한 은퇴함 결혼하고
옛날사람
드랍쉽에 반해서 유한맵 테란으로 동네 허접들 바르고 다녔음 어느날 새벽 그 아저씨가 커피 한잔 빼드시면서 나보고 안바쁘면 자기랑 스타 한판 하잔다 자기가 지던 이기던 족발 시켜준다고 속으로 훗~무한만 하는 양반이 스타에 대해 뭘 안다고
아저씨 저는 유한만해요~ 아저씨가 알았단다 결과는 개털림 살다살다 그런 전술은
본적이 없음 ㅠ
금방따라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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