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주말에 차도밀리고 해서 시내버스를 탓습니다
버스 뒷자리측에 손잡이 잡고 승차
버스안 자석은 다차고 서서 가는이
저 포함 2명 두정거가 정거장 왔을시
대락 6~7세 누워 자는 여아를 안고 탐승합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버스는 출발 했습니다.
속으로 누구라도 양보 해줘야 하는데.....
잠시뒤 반대편 한 노인이 새댁 여기 오세요
넘어지면 다처하며 자리를 비워 주십니다
흐뭇해지순 순간 표정하나 한변하고 오히려
인상쓰는 느낌 고맙다는 인사없이 창밖으로
고개돌리고 있슴.........할아버지 무안하신
표정 가서 뒷 통수 한대 갈겨주고 십은 맘뿐
맘충맘충 사실이구나 직접 목격 했습니다.
아보고 눈감으라 하고 두팔로 허벅지 어께안고 탑승
지는 안늙을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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