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의견이지만 도의적으로 갚는게 맞긴 하죠...
하지만.....
단지 조금 더 생각하면 비 모친의 채무라면 비의 부친이 상속하신게 맞고 비의 부친에게 먼저 따져야 하고 소송을 하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이 유명세에 돈을 번다지만 국내에 있는 비의 부친이 아닌 아들을 걸고 넘어지는건 좀 이상하네요..
또한. 비에 대한 연락을 유명해진후 편지로 한듯 한데.....그게 전달 됩니까?
사실상 연예인이 팬레터 다 읽어 보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달이 않되었을듯 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법적으로 받을 방법이 없으니 사망한 채무자 아들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거 같은 기분도 좀 드네요....
뭐 하지만 결론은 여유가 있으면 부모의 채무는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며, 저 채권자 분이 어떤 연락이나 증명을 했는지 알길없으니 별로 이슈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거 무슨 미투운동 외전 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닷이야 뭐... 금액도 어마어마하고 사기쳤으면 가만이라도 있지 어릴때 힘들었다고 개드립 쳐서 존내 욕쳐먹는거고요.
도끼는 뭐 부모가 빌린돈 모를수도 있다고 쳐 그냥 조용히 미안하다 여기 천만원있다. 하고 값으면 되지
괜히 한달밥값이니 숨지않으니깐 찾아오라고 또 개드립쳐서 욕먹는거고.
근대 비는 그냥 확인해보고 사실이면 죄송하고 값겠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하나 궁금한건...1700만원과 800만원....1988년..1990년 초라고 해도 지금으로 따지면 큰돈인데...
소송이 어려워서 못했다?2500만원이 넘는 돈을 포기했었다? 이게 참 이상하네요....."가정 사정이 빠듯해"...
빠듯한 상황인데 저 큰돈을 가슴에 묻고 지내셨다는건가......
갑자기 "베테랑?"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화물기사가 빠둣하게 생활하면서 하루 일도 포기하고 300만원을 받으러
하청업체를 찾아가....본사까지 찾아가 농성을 하는 모습이 있는데....300만원 받으려고 하루 이틀 일당을 포기하고
어떻게 해서든 받으려 하는데...빠듯한 쌀가게에서 2500만원이나 되는 큰돈을 소송이나 민사등 아무것도 않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나셨군요.
30년전 2500이면 정말 큰돈입니다.
지금도 큰돈이면 큰돈인데.
문제는 공소시효? 법적? 지금의 문제도 역시 도적적 문제라고 봅니다.
당시 빌려주고 못받아서 안절부절 다리 못뻗고 잤을 채무자에게
진정으로 사죄하는게 우선일 것 입니다.
머리 조아리고 사죄하는게 그리 어려운것 인가..
지금의 비가 있는 이유..
바로 부모님이 계셔서지요?
돈? 안줘도 됩니다. 하지만 그 빌렸던 돈으로 본인 입에 무엇인가 들어간거 아시면
부모님에게 사죄하게 하십시요.
많은시간.. 어렵게 참고 또 참고 산 세월 생각해보세요.
1980전후 정씨부부 자영업.
(여성중앙 인터뷰에서 정씨는 정지훈의 이모에게서 떡만드는 기술을 배웠다함.)
1982년 비(정지훈) 출생
1988년 서울용문시장에서 쌀집을 하는 A씨의 부모는 정씨부부의 O원떡집과 쌀외상거래시작. (A씨의 주장,외상장부에 근거)
1991년 정씨 용문시장점포(용산구 용문동 3*-**) 매매계약.(소유권이전 1993년)
1992년 정씨는 쌀집으로부터 800만원 빌림 (500만원과 300만원 두개의 차용증에 근거)
1997년 IMF (주부생활 인터뷰에서 정씨는 IMF이전에 장사가 잘되서 집을 2채 갖고 있었다 말한다.)
년도미상. 정씨부부 집에 화재발생.( # 용문시장 50년토배기 어머니께 물어보니깐 떡집은 전소는 안됐고 집이 전소됨,
비 엄마가 장사를 못하셔서 당시 용문시장 사람들한테 외상이나 이런것들 안갚은거 꽤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1999년 7월 정씨 브라질로 출국.
1999년 9월 정씨 브라질에서 귀국.
1999년 10월 14일 엄마 김씨 외상거래 (A씨의 장부기록)
1999년 정씨부부 떡집을 정리. (비엄마 김씨의 당뇨병 치료를 위한 것으로 추정)
2000년 11월 비 어머니 김씨 당뇨합병증 신부전증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
비는 어머니 상속포기.(나무위키에 근거)
정씨는 지방으로 내려가 방아간 직원으로 근무.
2002년 가수비 1집 나쁜남자 발표.
2002년 가요계 유망주로 떠오르며 KBS MBC SBS 남자 가수신인상.
2004년 정씨 충청도 무극에 떡집 개업.
2006년 서세원씨의 집을 경매로 31억7,004만원에 낙찰받음.
2008년 가수비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상 수상. 제45회 저축의 날에 대통령표창 수여.
2011년 정씨 해운대에 40억 90평 펜트하우스 구입.
비는 모르고 있어다고?
알고 있을걸.
하지만.....
단지 조금 더 생각하면 비 모친의 채무라면 비의 부친이 상속하신게 맞고 비의 부친에게 먼저 따져야 하고 소송을 하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이 유명세에 돈을 번다지만 국내에 있는 비의 부친이 아닌 아들을 걸고 넘어지는건 좀 이상하네요..
또한. 비에 대한 연락을 유명해진후 편지로 한듯 한데.....그게 전달 됩니까?
사실상 연예인이 팬레터 다 읽어 보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달이 않되었을듯 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법적으로 받을 방법이 없으니 사망한 채무자 아들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거 같은 기분도 좀 드네요....
뭐 하지만 결론은 여유가 있으면 부모의 채무는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며, 저 채권자 분이 어떤 연락이나 증명을 했는지 알길없으니 별로 이슈될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
이거 줄줄이 연결이.....
쌩까고 무시해서 까였고
비는 그당시 6살이고 당연히 몰랐을거고
사실확인후 보상해주겠다는데
제가 비팬이거나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
마닷이랑 동급으로 보이는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사실확인후 갚아주면 의무는 아니더라도
도의적인 책임을 진다는거닌깐요.
그럴리없다 하고 인스타 차단하고
불리해지닌까 개소리 지껄이는 마닷이랑은
비교불허한듯합니다
비가 탑스타로 뜬지가 십년이 넘어가는데
미투처럼 마닷이 개까이닌까 이제서야
이슈가되는것도 이상하고 비본인도
사실확인후 갚겠다는데 이정도로
까일사안은 아닐거라생각하네요~
비가 여태번돈이 얼마며 이자 당시가치
따져도 몇백억부자인 비한테선 몇억정돈데
마닷처럼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되진않네요
ㄱㅐ 호 로 짭 년 들아..
좉 밥 찌 질 이 새 끼 들
됏고
비랑 부모랑
그때시세로라도 좋으니
그액수만큼 쌀까데기 함 하거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3872?navigation=petitions 억대의 사기를 당하고 편파수사까지 당했습니다. 이사기꾼은 수많은사기를치고도 계속빠져나가고있습니다. 이슈가되지않은사건은 수사를 제대로해주지않습니다.ㅠㅠ공정한재수사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원동의해주시고 퍼트려주세요 ㅠㅠ
정신개조 시키자
돈 떼어 본 사람은 안다~
마닷이야 뭐... 금액도 어마어마하고 사기쳤으면 가만이라도 있지 어릴때 힘들었다고 개드립 쳐서 존내 욕쳐먹는거고요.
도끼는 뭐 부모가 빌린돈 모를수도 있다고 쳐 그냥 조용히 미안하다 여기 천만원있다. 하고 값으면 되지
괜히 한달밥값이니 숨지않으니깐 찾아오라고 또 개드립쳐서 욕먹는거고.
근대 비는 그냥 확인해보고 사실이면 죄송하고 값겠다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쌩깐 마닷하고 비교불가!!!
비쪽 대응은 마닷이나 도끼보다 나을듯..
소송이 어려워서 못했다?2500만원이 넘는 돈을 포기했었다? 이게 참 이상하네요....."가정 사정이 빠듯해"...
빠듯한 상황인데 저 큰돈을 가슴에 묻고 지내셨다는건가......
갑자기 "베테랑?"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화물기사가 빠둣하게 생활하면서 하루 일도 포기하고 300만원을 받으러
하청업체를 찾아가....본사까지 찾아가 농성을 하는 모습이 있는데....300만원 받으려고 하루 이틀 일당을 포기하고
어떻게 해서든 받으려 하는데...빠듯한 쌀가게에서 2500만원이나 되는 큰돈을 소송이나 민사등 아무것도 않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나셨군요.
빌려주고 받아야할 금액이라면 시효도래전에 소송이라도해서 집행권원을 확보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우편물을 내용증명이나 등기로 보내서 비의 부모나 비가 받은 사실을 확인해서 양심이 있냐 없냐를 따져야지
이건 뭐 일반우편은 받았는지 여부도 확인 안되고 단순히 난 일반우편 보냈고 할만큼했으니 니들은 엿먹어봐라인지,,,
오늘 기사보니 1억을 달라고 했다는데 법적으로 따지면 채권소멸시효 지난걸 달라고 하면 그게 불법이고 사기지~
도의적인 책임 추궁이 아닌 서로 대화와 협의를 해야지,,, 이건 좀,,,
마닷은 형사시효가 살아있지만 이건은 민사로 진행해도 소용이 없는데 미투가 여럿 욕멕이네,,,
지금도 큰돈이면 큰돈인데.
문제는 공소시효? 법적? 지금의 문제도 역시 도적적 문제라고 봅니다.
당시 빌려주고 못받아서 안절부절 다리 못뻗고 잤을 채무자에게
진정으로 사죄하는게 우선일 것 입니다.
머리 조아리고 사죄하는게 그리 어려운것 인가..
지금의 비가 있는 이유..
바로 부모님이 계셔서지요?
돈? 안줘도 됩니다. 하지만 그 빌렸던 돈으로 본인 입에 무엇인가 들어간거 아시면
부모님에게 사죄하게 하십시요.
많은시간.. 어렵게 참고 또 참고 산 세월 생각해보세요.
1980전후 정씨부부 자영업.
(여성중앙 인터뷰에서 정씨는 정지훈의 이모에게서 떡만드는 기술을 배웠다함.)
1982년 비(정지훈) 출생
1988년 서울용문시장에서 쌀집을 하는 A씨의 부모는 정씨부부의 O원떡집과 쌀외상거래시작. (A씨의 주장,외상장부에 근거)
1991년 정씨 용문시장점포(용산구 용문동 3*-**) 매매계약.(소유권이전 1993년)
1992년 정씨는 쌀집으로부터 800만원 빌림 (500만원과 300만원 두개의 차용증에 근거)
1997년 IMF (주부생활 인터뷰에서 정씨는 IMF이전에 장사가 잘되서 집을 2채 갖고 있었다 말한다.)
년도미상. 정씨부부 집에 화재발생.( # 용문시장 50년토배기 어머니께 물어보니깐 떡집은 전소는 안됐고 집이 전소됨,
비 엄마가 장사를 못하셔서 당시 용문시장 사람들한테 외상이나 이런것들 안갚은거 꽤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1999년 7월 정씨 브라질로 출국.
1999년 9월 정씨 브라질에서 귀국.
1999년 10월 14일 엄마 김씨 외상거래 (A씨의 장부기록)
1999년 정씨부부 떡집을 정리. (비엄마 김씨의 당뇨병 치료를 위한 것으로 추정)
2000년 11월 비 어머니 김씨 당뇨합병증 신부전증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
비는 어머니 상속포기.(나무위키에 근거)
정씨는 지방으로 내려가 방아간 직원으로 근무.
2002년 가수비 1집 나쁜남자 발표.
2002년 가요계 유망주로 떠오르며 KBS MBC SBS 남자 가수신인상.
2004년 정씨 충청도 무극에 떡집 개업.
2006년 서세원씨의 집을 경매로 31억7,004만원에 낙찰받음.
2008년 가수비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상 수상. 제45회 저축의 날에 대통령표창 수여.
2011년 정씨 해운대에 40억 90평 펜트하우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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