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10억,20억,100억이면 사과하겠지만 1000만원 빌린거 가지고 가슴 쓰렸다? 개소리"
도끼는 “마이크로닷 사건 때문에 저를 엮으려는 것 같은데, 엮지 마라”며
“당시 엄마가 운영하다 망한 레스토랑 때문에 뭔가 해결해야 해서 빌린 것 같다.
엄마는 사기를 친 적 없고 법적 절차를 밟은 것뿐이다.
2003년 사건이 종결된 상태라 그 이후에 통보받은 게 없다.
돈 필요하시면 저한테 직접 와서 얘기하라. 갚아드리겠다. 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몇십억씩 돈을 번 건 3∼4년 전부터고, 2011년까지 부모님은 다 어렵게 살았다”며
“빌린 돈이 10억, 20억, 100억원이면 검토하고 갚고 사과하겠지만
20년 전 엄마 가게에 급한 일을 덮으려고 1000만원 빌린 것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걸 보니 가슴이 쓰렸다'고 하는 건 다 개소리”라고도 했다.
그냥 쓰래기구만..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거??
인성 파악되네
1000만원 쯤이야 한달 식대니까 돈 받고싶으면 찾으러 와라
라는 소리입니다.
일부러 어그로끄는듯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거??
인성 파악되네
그냥 쓰래기구만..
걍 외모만 보면 외국인 같으니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툴렀다고 하쇼..;;
너와 나의 채무고리 한달 밥값 안되는 소리
커져가는 돈 벌이 돈 돈 돈 벌이 워
누가 나를 막아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돈이미 파산했어 그래 법적 책임없어 워
-채무고리-
말이라도 이쁘게 하던가...우라질넘
레스토랑 할정도 면 집 잘살은것 아닌가???레스토랑할정도인데 가난했다는 기준이면 우리집은 예전 보증금 50십에15만원주고 셋방 살았는데 그럼 난 거지 생활하고있었던걸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