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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고이 가져가고
꼭 격에 맞는 남편 만나 똑같은 일 당하길 바라오~!
혹시 저 여자가 남자를 만나서 언젠가 결혼을 하고 애도 낳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범인은 옆집살던 10대 4명입니다.
애는 살려달라고 했지만 엄마를 칼로
찔러 죽이고 애는 익사시켰습니다.
수사 중인 경찰이 엄마를 찌르다 손을
다친 범인을 보고 잡은겁니다.
2013년 출소했단 소린가?
좀 이상한 사람이 나타났죠.
교도소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들을 해대고.....
그러다가 누군가 위에 글을 퍼오기 시작하자 사라졌어요.
이런것을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저는 아주 심하게 의심이 되더라구요.
그 기준은 대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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