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온라인 결제했는데 하자관련 접수했으나 상황이 이상해서 문의드려요.내용이 길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11월7일 4인용 식닥세트 결제
11월22일 방문기사 수령
-당일 수령시 하자부분 찾으며 환불요청하니 본인한테 이야기하면 안된다. 고객센터에 이야기 해라 답변
-혹시 몰라 의자 다리부분 도장불량이라도 영수증에 표시하겠다 하고 적어서 보냄
-당일 저녁 식탁 대리석상판 코팅 벗겨짐 및 파임 3군대 발견
11월23일 환불요청 고객센터 글남김
11월24일 센터에서 문자로 사진 보내라 요청하면 연락처 알려줌. 바로 보냈으나 연락처 잘못 알려줘서 확인불가 (상판 파손이 심해서 의자는 이야기도 안함)
11월27일 원래 기사한테 이야기 안하면 안해준다고함.
영수증에 다리만 써있다고 반박함.
뭔소리냐 왜 딴소리 하냐 큰소리 오감. 물류센터에서 오후5시경 연락오더니 교환해주기로함.
환불이야기는 끝까지 안함.
12월2일 한달도 안된 의자 2개 시트 마감친 실밥이 풀리기 시작함. 센터 하자접수 이야기 했더니 상판 교환해주지 않냐 의자는 그냥 쓰라고 답변받음. 여기서 빡침. 내돈 들여서라도 as받으려 했음. 그러나 업체 대응이 어의가 없음. 중요한건 아직도 상판 교환 못받음.
이거 그냥 써야하나요? 한두푼도 아니고 메이커 대리석 식탁인데 이런상황이네요 하하하;;
무조건 오프라인
정당하게 반어법 날리면서 피해사실 공표하세요,,
무슨가구가 1~2만원짜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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