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8일 밤 구더기 수 백 마리에게 등을 물어뜯긴 채 병원에 후송됐지만 곧 사망하고 말았다.
사고 당시 남성에 곁에는 그의 www.club5678.com&affiliate_id=seoul2_web&type=_kl&where=text&keyword=%BF%A9%C0%DA%C4%A3%B1%B8&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Gqa1ehszzeJgULs8xWrtfa48I5c9cFjW2wGIsXBBHm6fBt1hQxSnMrfpyW5BeSG7c779J2_wu9mW24ybh-dFUFOhSk74w_g-80aM9uTSuZx8f9BUCmWORQXqzIFtzLHIfAxmVrTKlzG2BM0oThkO8q56ulTuAXJiYcaJQt5abWsO1XZGqFEE24L9zhFd59Z8DhsyewlJunAZUxSI3KUkkWYO3fiAA-Zy3x2HMJnBHOfeJFfgwxpVnoGy8DQYYPDoUYscLgLDD3wpV6-2pWAvqS9bbN82bVhwiBBycrY1PoU4aSfVvv8_tfXg8-AwPteOw.000000006c6ffa1d" target=_blank>여자친구(34)가 자고 있었으며, 10년간 함께 지내온 그녀는 남성이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 함께 잠들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남성의 등은 구더기에게 심하게 물어뜯기는 중이었다. 끔찍한 광경이었다.”면서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뇌졸중으로 마비 증상을 겪어 움직임이 불편했으며, 평소 씻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경찰은 또 그의 집안 곳곳이 매우 비위생적인 점을 발견하고 사망자의 청결상태 및 평소생활습관에 관해 여자 친구를 상대로 조사 중이다.
헐... 얼마나 더러우면 구더기 떼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