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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0 1무)을 거둬 복싱 사상 첫 6대 기구 석권에 성공한 김주희(24)가 챔피언 벨트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런사람이진정아름답다고말할수있는거야
얼굴다뜯어고치고 여신이다여신이다하는사람보다 훨씬더 아름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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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팅때문에 눈이 저렇게 된거지 맞아서 저래 된게 아니에요 ㅡㅡ;;
..주먹으로 맞아서 눈 저렇게 만들기 어렵죠^^;;
남자들도 격한 복싱을 여자의 몸으로 ...개체량 통과하기도 엄청
고생했을텐데 ..자랑스럽네요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언제 저런 근성과 파이팅을 보여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