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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소리와 삶의 마지막 울부짖음
얼마나 무서웠을까...얼마나 두려웠을까...
아이들 명복 빌어주지 못할망정
유가족 앞에서 쳐 웃으며 치킨을 쳐 먹는 니들 모습은
마치 악마 같았다
유영철 강호순 버금가는 쓰레기 새끼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싶었을까
그 곱디고운 어린 영혼들 가여웠어 어떡해
하늘 나라에 가서는 하고픈것 하면서 자유롭게 잘 살아라
비명소리와 삶의 마지막 울부짖음
얼마나 무서웠을까...얼마나 두려웠을까...
아이들 명복 빌어주지 못할망정
유가족 앞에서 쳐 웃으며 치킨을 쳐 먹는 니들 모습은
마치 악마 같았다
유영철 강호순 버금가는 쓰레기 새끼들
35만원 그똥깨요?
분식집 한다는 그똥개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싶었을까
그 곱디고운 어린 영혼들 가여웠어 어떡해
하늘 나라에 가서는 하고픈것 하면서 자유롭게 잘 살아라
일베새끼들은 육모방망이로 뒷통수를 뽀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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