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어느순간부터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건죄고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는건 당연한게 되어버린듯...
다수가 불편하면 소수가 약간만 신경쓰면 다수도 그소수에게 연민을 가지겠지..
그런데 소수가 당연하게 다수에게 불편함을 주는데 왜 다수는 그걸 참아야만하는건지?
화장실? 그렇게 억울하면 니네들이 자주가는데 직접 돈 걷어서 설치하면 그만이짆아 니들도 세금을 내고 어쩌고?
절대 다수가 내는 세금하고 니들이 내는 새금하고 비율을 따져보고 이야기하라고..
당연하게 다수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정당화하지마라고..
예전 젠더빠서 웨이타할때 젠더를 많이 만나봤는데 게네들은 이런걱정 안함. 자기가 수술전 누가봐도 남자처럼 생겼으면 남자 화장실감. 그리고 조금식 수술을 하는데 가슴을 하기전에는 나갈때 남자옷을 입고 남자화장실을 가고 가슴 수술후에는 여자옷을 입고 다니고 여자화장실을 감.
남자들이 트랜스들의 고충까지 관심가질 여력이없다.
지금 20대~40대 남자들의 삶이 정책에서부터 수많은 여성기관. 정부와 대통령. 심지어 언론까지.
얼마나 잠재적범죄자 취급받으면서 여성을 그동안 힘들고 못살게 억누르게 살아온 존재로 묘사시키는 삶을 살고있는데. 세금은 제일많이 내고 가정꾸려가는데 팍팍하고 나이들면 집안에서 눈치보는 삶을 사는
남자들이다.
그대들이 선택한 삶이니 그대들의 삶은 그대들이 알아서 .. 모여서 시위를 하던. 청원을 올려보던.
저 여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까?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남자들이 트랜스들의 고충까지 관심가질 여력이없다.
지금 20대~40대 남자들의 삶이 정책에서부터 수많은 여성기관. 정부와 대통령. 심지어 언론까지.
얼마나 잠재적범죄자 취급받으면서 여성을 그동안 힘들고 못살게 억누르게 살아온 존재로 묘사시키는 삶을 살고있는데. 세금은 제일많이 내고 가정꾸려가는데 팍팍하고 나이들면 집안에서 눈치보는 삶을 사는
남자들이다.
그대들이 선택한 삶이니 그대들의 삶은 그대들이 알아서 .. 모여서 시위를 하던. 청원을 올려보던.
소 여물주는곳같이 생긴 긴소변기에 자지꺼내놓고 오줌싸고 있으면, 여자들은 반대편 똥칸에서 줄을섰지.
난 어릴때라 잘 몰랐는데, 아저씨들 중에는 과도한 털기로 오해받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해.
그시대를 살아온 아줌마들이 명절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남자화장실을 막무가내로 사용하는거지. ㅎㅎ
고로 니기 젖같이 생겨서 차별 받는거야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는건 당연한게 되어버린듯...
다수가 불편하면 소수가 약간만 신경쓰면 다수도 그소수에게 연민을 가지겠지..
그런데 소수가 당연하게 다수에게 불편함을 주는데 왜 다수는 그걸 참아야만하는건지?
화장실? 그렇게 억울하면 니네들이 자주가는데 직접 돈 걷어서 설치하면 그만이짆아 니들도 세금을 내고 어쩌고?
절대 다수가 내는 세금하고 니들이 내는 새금하고 비율을 따져보고 이야기하라고..
당연하게 다수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정당화하지마라고..
-허재-
딸랑이
정신이 돌았으니 성을 바꾸지...
병원에 가라
그럼 남자가 되고픈 여자는 어딨냐?
난 본적이 읍다
진짜 어느장단에 맞춰주야되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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