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좀 깨고 다시 글 씁니다
침묵하지 않는 하태경 의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말 할 자격이 없나보군요
높으신 어르신들께서 강남 룸싸롱 고객들이시니
강남지역의 유흥업소들이 그렇게나 겁대가리들이 없나봅니다
발정제한테 룸싸롱 미투를 당하는 새누리 찌꺼기들은 도대체 자존심이란게 있긴 있나
자좆심만 있냐
........................................................몇년전 기사 재업...............................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d%99%8d%ec%a4%80%ed%91%9c-%eb%82%ae%ec%97%90%eb%8a%94-%eb%94%b0%eb%9c%bb%ed%95%9c-%eb%b3%b4%ec%88%98-%eb%b0%a4%ec%97%90%eb%8a%94-%ea%b0%95%eb%82%a8-%eb%a3%b8%ec%8b%b8%eb%a1%b1-%ec%a0%84%ec%a0%84-%eb%b0%94%eb%a5%b8%ec%a0%95%eb%8b%b9-%eb%b9%84%ed%8c%90/ar-BBB6KfA?ocid=LGDHP
홍준표 "낮에는 '따뜻한 보수' 밤에는 강남 룸싸롱 전전" 바른정당 비판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모 잘 만나 금수저 물고 태어나 돈·세습으로 지역구 물려받고, 정치권에 들어와 서민 코스프레하는 패션 좌파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지사는 일부 정치인을 겨냥해 "서민의 어려움을 알리 없는 이들이 따뜻한 보수, 좌파정책을 내세우고 밤엔 강남 룸싸롱을 전전하면서 술이 덜 깨 아침회의 때 횡설수설했다"며 "낮에는 서민인 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역겨움을 느꼈다"고 일갈했다.
이어 그는 "더이상 이들이 위선의 탈을 쓰고 정치를 부업쯤으로 여기는 그릇된 행태는 다음 지방선거, 총선에서 반드시 도태돼야 할 것"이라며 "다음 선거에서 심판받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한국 정치인들의 진정성을 국민들이 알고 정치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전 지사는 지난 12일 최근 결혼한 둘째 아들 내외가 머무르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약 한 달 정도 아들 내외와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밀양사건은 어찌되가나요?
최근후기를 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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