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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맞아서 되팜
그래도 펴보려고요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요
아무래도 쪄서 피우다보니 특유의 찐냄새도 그렇고
전자기기특성상 항상 피울때마다 같은 타격감이 있는게 아닙니다. (폈는데도 잘 빨리지도않고 안핀것같은 그런느낌) 그런데, 그 시점만 잘 넘기고 피시면 담배 못핍니다.. 반대로 담배냄새도 역하게 느껴지고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리되면 본인 몸에도 담배냄새 안나고 괜찮을겁니다. 저는 릴 사용하고있습니다.
첨 한달간은 영아니다 싶다가 언제부턴가 이것도 괜찮네라고 느끼실겁니다
해보시면 몸에서 냄새 많이 없어집니다(손에서 냄새 안나는게 젤로 좋아요 ^^)
3일후. 하 괞쳖네. 마누라가 냄새에 민감한데 전혀 핀지 모름.
한달후부터는 입담배 생각 안나네요 전혀. 전자 담배가 냄새 없고 깔끔하고.
던힐5m 폇엇는데. 릴 플러스 기계에 연초는 아이코스꺼 히츠 퍼플 피다 히츠 불루 로 바꿧네요.
최 장점은 다용도실에서 베란다 아님. 창문열고 펴도 마누라한테 혼안남 입에서 담배냄세 안남
단점. 입담배 피는사람 냄새를 알개됨!! 아
그리고 액상교체형 전담도 알아보세요.
전 어제 알아서 일단 릴하이브리드 사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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