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생이고 쌍둥이라 또래보다 두어살이나 어려보여요.
체구나 여러가지로.....
올해 5살이 됐는데
꼴애 사내들이라고 싸울때 동물적으로 목을 잡고 싸우더라고요.
(조르거나 목젖부분을 잡거나 등등)
그래서 맴매좀 했습니다.
싸워도 곱게 싸워라 왜 목을 잡고 무섭게 싸우느냐.....
이게 수컷의 본능일까요??
10월 말생이고 쌍둥이라 또래보다 두어살이나 어려보여요.
체구나 여러가지로.....
올해 5살이 됐는데
꼴애 사내들이라고 싸울때 동물적으로 목을 잡고 싸우더라고요.
(조르거나 목젖부분을 잡거나 등등)
그래서 맴매좀 했습니다.
싸워도 곱게 싸워라 왜 목을 잡고 무섭게 싸우느냐.....
이게 수컷의 본능일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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