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까지...
불특정 다수가 커뮤니티로 공유하는 이 공간,
누군가의 삶의 희희비비, 희노애락
또는,
구구절절... 사는 냄세...등등
눈팅 및 가끔 끌어 모은 감정(?) 및 감성을
표현하는 이공간에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공간은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처럼
누군가에게 항상 늘 그래왔듯이 열려 있지만
또, 어찌보면
이 마저도... 우리가 지켜나가지 못한다면
어느 순간 갈길없는 방랑자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보배 유저 여러분...
사랑 합니다! 그리고, 항상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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